[스핏파이어] 닐스를 왜 다들 암이나 종양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닐스를 현상태 유지 시키면서 원클릭 스위칭을 하게 해준다던가 그런 방법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도 있을건데 (게임이니까 가져다 붙이면 다 말이됨)

암, 종양 취급하면서 버릴 때가 됐다고 하는건 

닐스만 보고 스핏 시작하신 분들이나 돈들여서 세팅한 사람들이 속상할거임.

아수라를 생각해 보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아수라는 아수라고 스핏은 스핏 아닌가요?

그리고 닐스가 꼭 실시간화가 되야 다른 부분이 더 상향된다거나 그렇진 않을거고요.

왜 하나를 버려야 하나를 얻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둘다 가져가면 안되나요?

날아오르라! 철갑이여!! 가격 3배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