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마지막 개편안

이 게시글은 자세한 % 수치는 적지않습니다.

1. 레이븐의 건호크 1타화

3타 자체가

오래된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기에 자체적으로 프레임이 떨어지는 던파와 굉장히 맞지 않는다 볼수 있습니다.

또한 슈퍼아머포션의 하향으로 인해서 레이븐은 육성단계에서부터 레이드까지, 모든 컨텐츠에서 슈퍼아머기술이 없기에 캔슬당한 여지가 매우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블 건호크 tp 1 습득시 1타만 던지고 딜을 취하는 효율적인 방식을 도입해야합니다.

로제에게는 몹몰이 기능을, 레이븐에게는 순간적딜링 기능을 주면 각자 직업의 개성도 살고 좋을거 같습니다.

2. 스커드 제노사이드의 롤백

레벨당 % 데미지 상승량과 공격속도 등 롤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입니다.

자체적으로 % 데미지를 상향해달라는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3. 리볼버 자체의 개편

리볼버 자체에 물리무기스킬 사용시 쿨타임 *-10%로 줌으로써 양 이성직업 모두 큰 현자타임을 제거할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스타일리쉬 개편

현재의 스타일리쉬는 굉장히 기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술 -> 사격술을 꼭 해야한다는 구조입니다.

이점을 이번 패치가 ' 破' 를 깬다는 패치니 사격술 -> 사격술 또한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스킬을 캔슬시에 스킬 공격 데미지가 최대 5회 중첩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 소마 참격혼)

5. 강화 리볼버의 수치 상향화

지금의 강화 리볼버에서 큰 수치 상향은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 똑같은 스킬인 고대의 맹약만큼의 수치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며 앞뎀차이를 생각하면 좀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6.  죽어라고 눌러야하는 연타스킬 변경

이것은 비단 레이븐만이 아닌 로제 또한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또다른 문제점입니다.

7. 죽음의 표식 변경

현재 미미한 힘 상승량과 물리크리티컬 증가를 가진 스킬입니다.

여기에 표식을 남긴 적에게 스킬데미지증가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 스커드 제노 사이드의 추가적 옵 추가

3/6/9 레벨링마다 특정 스킬의 강화옵을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전시 무적이라는 옵션을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경직을 강하게 걸필요? 없습니다.

제가 해본 많은 직업 중에 유독 남거너만 1차 각성기가 무적이 아니며 각성기에 강화옵이 없습니다.

이점은 破를 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 헤드샷 연마의 레인저 전직시 기본기스킬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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