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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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6-26 11:24 | 조회 : 45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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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 레이븐 벨런스 개편안 Ver1.2 ◎ 벨런스게시판 문의용![]() 일단 벨런스문의 창이 너무 작은관계로 글이 짤리더군요;; 고로 줄만 아래로 넘겨서 붙여넣기하기 용이하게 바꿨습니다. 작성자 명과 출처 적으시고 어디든 퍼가셔도 됩니다. 8번 항목에 모든무기 사용 가능하게 해달라는말이 빠져서 수정했습니다. 벨런스게시판 문의 ㄱㄱ -------------------------------------------------------------------------------------- -------------------------------------------------------------------------------------- 저번 퍼센트데미지 개편때 못받은 부분들을 중점적 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레이븐의 현 상황을 딱 말하자면 유틸 : 단연코 최하권 딜링 : 중위권 정도 되는 캐릭입니다. 먼저 유틸부분은 홀딩기와 몹몰이기가 아예 없고 정말 처참한 수준.. 레이드에서 인형 사용을 제한한 만큼 캐릭터 자체의 유틸성이 이렇게 떨어지는 직업은 유틸부분을 꼭 손봐줘야된다고 보입니다. 다음 딜링능력부분은 유틸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나마 버티던 아간조,패리스 인형등 이 제한되어 홀딩이나 몹몰이부분이 아예 0이 되어버렸고 인형 뒤에 숨겨져있던 단점이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거기에 X축 위주의 딜링을 해야되는데 몹이 날뛰기시작하면 딜이 아예 안들어가버리죠 사실상 딜링능력도 유틸과 연관이 있고, 풀 히트기준의 데미지는 그럼 최상위권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유틸+딜을 다 가져가는 몇몇 캐릭터에 비해서도 많이 떨어지는 딜링능력의 원인은 역시 의미없는 각성패시브나 스킬 구조라고 보이네요. 전체적인 개편안은 이렇습니다. 전부 고심해서 나온 내용들이고 이중에 최소 절반이라도 반영이 되면 좋겠네요. 1. 연타스킬들 발사수 최대발수로 고정 + 연타시 공속이 빨라지게 변경 : 던파내에서 유일 무이하게 연타가 강제되는 캐릭이 레이븐입니다. 지나친 연타로 액션성 저해하다못해 손가락이 뿌러질 지경;; 피씨방에서 스커드 연타할때 주변 사람들이 인상 찌푸리고 다들 쳐다볼정도 로 연타요구수가 심각합니다. 특히 스커드 제노사이드는 로오레로 풀히트가 아예 힘든구조에다가 파티플레이시 자잘한 렉 등으로 연타가 재대로 입력되지 않을경우 그대 로 딜로스로 이어집니다. 연타스킬들을 다른 타직업과 맞게 발사수자체는 고정시키고, 연타를 할시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쪽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2. 헤드샷 연마 ↔ 스타일리쉬 자리 교체 : 정말 헤드샷연마는 2각패라고 보기 힘든 각성 패시브이고 오랫동안 안고왔지만 이제는 바뀌어 야 한다고 봅니다. 스타일리쉬와 헤드샷연마의 자리를 바꾸고 헤드 샷연마에 적중률 등 추가하고 스타일리쉬는 2차각성 패시브로 격상. 스킬증가 데미지 30%수준으로 상향(현재보다20% 상향)을 요구합니다. 뭔가 하나빠진 부족한 딜링능력을 메워줄수도 있으면서 각성패시브로서 성장효율도 가져갈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여전히 공이속에 허덕이는 레이븐; 저번 스 타일리쉬 개편은 부족했다는게 전체 유저의 평. 스타일리쉬에 공/이속 10%만 추가되면 완벽합 니다. 3. 유틸의 부족 : 약 6초간 가만히 서있는적이 아닌이상 주력 딜링 기인 건호크는 풀히트가 불가능합니다. 몹 크기에도 제한을 받는 스킬인데, 작고 날렵한 몹은 사실상 건호크로는 못잡습니다 여거너인 로제의 몹몰이기능이 있는 건호크와 성능차이가 너무 심각하고... 딜로스가 너무심합니다 살짝만 핀트나가도 거쳐 가는데미지 말고 안들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 건호크에 몹몰이 기능 추가가 필수입니다. (가령 깃털이 날리며 깃털로 몹이 몰아진다거나 하는 컨셉질+유틸 함께잡는방법 개추) 추가적으로 로제와 차별화해서, 3번던지지 않고 1번만에 모든 딜이 들어가도록 변경하는 개편안 도 대다수의 유저들의 동의한 부분입니다. 4. 내구도 소모율 감소 : 수리비 미친듯 합니다; 이유없이 패널티 받는데 이건좀 이제 고칠때된듯 하네요 항상 개편시즌오면 성능이 뒤쳐지는거부터 쓰느 라 빼던건데 이제 얘기해볼만한 시기입니다. 왜 레이븐 수리비가 유난히 비싸야되는지? 납득 되게 설명 못할거라면.. 인간적으로 좀 감소시킵 시다 부자직업이라는 인식때문인지 이뿐만 아니라 아 래도 얘기하겠지만 리볼버에만 무기제한을 받는 것도 풀어야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구원의 이기 파밍에서 너무나 불 리한 구조입니다. 5. 스커드 제노사이드 : 스커드 제노사이드가 개편직후 너프되면서 레벨 링 효율이 심각하게 제한되었는데 퍼뎀도 까인것은 물론이거니와 발사수 증가까지 막혔었죠. 이부분은 과도한 너프라고 생각되어 발사수 증 가 부분만큼이라도 롤백을 해줬으면 합니다. 실버불렛같은 무기의 경우 발수가 고정되어 레 벨링에 따른 효율이 거의 차이가 안날정도로 낮 아졌다고 생각되네요. 6. 이동기 추가 : 속도 중시하는 컨셉치고 캐릭터가 너무 느립니 다. 뭐 미친듯한 공이속이 아니라 이거는 곰곰히 생각해보건데 이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장을 누비 는 까마귀라는 컨셉에 맞게끔 어떤 이동기가 있 다면 좋겠습니다. 레이븐의 주력 딜링기인 스커드 제노사이드,건 호크 패스트드로우 제압사격 난사 등 전부다 X 축 스킬입니다. 이렇게 직선상에서 왔다갔다 하며 딜을 넣어야 되는데 거너특유의 느린 이속으로 거리 좁혔다 벌렸다 뛰어다니는것도 참 모양빠 집니다.. 스타일리쉬한 캐릭터가 아니에요 순보-섬보 or 더킹-스웨이 같은 기능을 가진 이 동기 하나 추가가 필요합니다. 더이상 예전처럼 에어레이드 윈드밀로 스타일리 쉬 발동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이동기를 쓴다면 더 멋질거같네요 고로 당연히 스타일리쉬 적용도 되어야겠지요 7. 바베큐 TP 옵션 일반 바베큐에 편입 : 바베큐스킬에 TP를 찍어야지만 겨우 '불안정한 홀딩기로서 최소한의 역할'이 가능한 정도입니 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거의 창렬급.. 레이븐에게 적당한 홀딩기를 주던가 바베큐TP 를 기본 바베큐에 편입시켜야합니다. 8. 데스 바이 리볼버 → 데스 바이 XXX / 강화 리볼버 → 사격 강화(예제) : 마지막으로 중요한 문제 한가지, 위에도 언급했지만 구원의 이기 무기가 나온 뒤 로 무기를 단 한 종류만 쓸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패널티입니다. 무기 파밍의 난이도가 타직업의 수배로 올라갑 니다. 그렇다고 레이븐이 "이 무기 저 무기 전부다 써 서 최강캐릭될래!"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나오면 리볼버보다 조금 딸리던, 좋던 "쓸수는" 있어야 합니다. 고로 나이트처럼 레이븐도 전혀 제한받을 이유 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부분과 함께 어떤 타입의 무기를 사용하던 모 든 스킬이 사용 가능한것도 필수구요. 강화 리볼버도 모든 무기에 적용되는 "사격 강화" 와 같은 스킬로 바뀌어 모든무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구도 소모부분과 마찬가지로 레이븐에게만 특 히 엄격한 어떤 커트라인이 존재하는데 이건 이제 낮춰줄 때도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데스바이 리볼버를 강화리볼버 두 스킬을 변경하면 해결이 됩니다. 대신에, 리볼버는 특별한 추가옵션(쿨감이 가장 무난하고 아니면 레이븐 전직시 배우는 각종 리 볼버 관련 패시브에 리볼버 사용시 물리공격력 % 증가 옵션을 넣어 리볼버만의 메리트는 유지 함)을 주고 데스바이 리볼버 스킬자체는 모든 무기에 적용 이 가능하게끔 해주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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