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던파 개발팀은 정말 존나 무능한것같음.

비교 게임은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3 . 패키지 게임임

매 시즌마다 새로운 세트아이템이 직업별로 1~2개씩 나옴

시즌은 한해에 2번정도 돌아감

그 세트아이템들은 던파로 치면 에픽풀셋과 같은것인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세트가 계속나오고

나올때마다 기존템들과 신기할정도의 시너지를 보여줌.

처음 설명을 읽을땐 이게무슨말이지.. 싶다가

써보고나면 아~ 이런원리구나 감탄하게됨

모든 세트가 다 성능이 발휘되는 조건이 다르지만

결국엔 비슷한 지점에 수렴하면서 직업간 격차나 

같은 등급의 아이템끼리의 격차는 물론 존재는 하나

던파만큼 심각하지 않음. 

  

기존의 전설 아이템들과 새로운 세트아이템간의 시너지를 고려해서

정말 창의적으로 새롭고 재밌는 세트템을 매번 뽑아내는데

이 빌어먹을 던파는 솔직히 매번뽑는거는 바라지도않음. 디아같이 파밍난이도가 쉬워서

계속해서 세트템이 허벌이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야되는 방식과는 다르게

정말 미친 과금의 파밍시스템을 통해서만 습득이 가능하기에 그런건 오히려 독이되겠지만

현재 도전장값 떨어지는건 잡을 생각이 있는지도 의문에

에픽셋들의 허벌화는 점점 가속화되가고있다.

그럼 최소한 다합쳐서 몇개 되지도않는 에픽세트들은 똑바로 맹글어야될것 아님?

아님 그냥 에픽개편 포기하고 허벌화한뒤에 4렙 한번에 풀어서 90제에픽 풀 생각인가?

무슨 유저가 맨날 개편안 쳐 쓰게만들고

던파 일하는새끼들중에 프로모션&홍보팀이랑 봉자같은 이벤트쪽말고

신캐릭뽑는거에만 목매지

에픽&캐릭터 벨런스 관련해서 재대로 부서가 있기는 한건지 궁금하다.

레어리티 정립은 개뿔 그냥 지들꼴리는대로 만든 옵션에

솔직히 지금 에픽셋들 옵션중에 

다크고스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쎼서 잘만들었다는게 아니라 속저를 땡겨야지 효율이나오도록하는 방식이 

신선하고도 맘에드는데 자수도 컨셉은 꽤 괜찮은데 버그랑 성능이 좀더 좋아야될듯하고

나머지 택틱컬셋,암살셋,카멜셋 들은 뭐 그냥 솔직히 초딩보고 만들라해도 만들수있는 수준

특히 카멜은 컨셉질만 오졌지 지금 뭐 아무런 메리트가없고

암살셋도 카모인데 결국 그냥 완벽한 하위호환

어떻게 과금은 수십배이상 해야되는데

패키지게임 개발능력도 못따라가는것이 말이되나?

개발팀에다가 아무나 앉히지말고 인재를 뽑아라 네오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