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다들 스펙들이 높아지면서 한계가 오시는듯...

저는 자수풀 마소풀 닥고풀 미다홀풀 등등 여러 에픽셋을 맞춰보고 직접 체감을 해본 사람으로써 한 2~3개월 전부터 한계가 왓었는데

얼마전에 던공카에 디트에 구조적 문제에 꼽았는데 징징댄다고 욕만 먹은...

그때도 탈크+파티조합 시너지로 투자하기 좋지만 그 이상 에픽풀로 넘어가고 무탐 이기로 넘어갈수록

선후딜 + 강제 속성이 엄청난 걸림돌이 된다고 했는데... 결국 징징이라고 욕먹은

지금 후딜도 결국 집포라는 개념으로 땜질일뿐 (그래서 마소를 벗지 못하는 필자....)

그때는 쩔공을 예로 들었는데 나중에 레이드가 상향이라도 먹으면 20인 공대라도 글쎄요 라고 생각듭니다.

아마 아직도 이 글에 공감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근데 에픽이 풀되고 할수록 한계가 점점 오는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