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로오레실불은 2년전부터 이지랄이였지요

달라진건 2년전 그당시 여기있던 사람들은 지금은 거의 없어졌다는거 눈팅족이였을수도 있지만 글쎄요?

그때부터 항상 의문인게 왜 이렇게 아무 총이나 주면 쓰면 되는걸 왜 싸우는걸까 싶었음

둘다 좋은 총인데?

불만있으면 헬돌아서 두자루 다 가지면되는거 아닌가싶은데

안나온다고 땡깡부리시는건 사절합니다... 이젠 정가로 살수도 있잖아요?

레이븐들의 공통점은 총이 자신의 강함을 측정해주는줄 아는듯 합니다.

캐릭의 성능이 자신의 강함을 측정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거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그대로 보는듯합니다..

왜냐?

왜란때 백성들이 도와주고 통수쳐서 호란떄 좆병신마냥 털린 조선이나

한강의 기적으로 국민들이 도와줬는데 교과서에는 IMF는 국민들의 사치로 일어났다고 교과서에 쓰는 대한민국이나

과거를 본받아 바꿀생각은 안하고.. 과거를 그대로 배끼는건 한국 사람 종특인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