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기수나한 | 날짜 : 2016-03-19 22:13 | 조회 : 148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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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레인저 소설 써봤는데 후기나 지적좀..레이븐 연대기 1# 조우하다.. "터벅터벅" "자립자립" 나는 그란플로리스를 걷고 있었다. 그 순간! " 참피 ㅋㅋ" 이상한 말과 동시에 의문의 사내가 풀숲에서 뛰쳐나왔다. 나는 너무나도 놀라서 토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사내가 말했다. "설피." 나는 설피란 단어에 너무 깜짝놀라 또 토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 사내는 내가 놀랜기색을 보이자 기다렸단듯이 나를 미친듯이 때리기 시작했다. 삼일쯤 지났을까 사내는 나를 때리는걸 멈추고 말했다. "연희 " 나는 또 그 단어에 너무 놀랐지만 놀란 기색을 보이면 날 때릴거라 생각해 놀란것처럼 보이지 않기위해 토를해버렸다. 그러자 그는 나를 유심히 지켜보더니 말했다. "오연희~~" 나는 의문의 사내의 말이 무슨뜻인지 정확히 이해할수없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그 사내에게 그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보았다. "도대체 그게 무슨뜻입니까?..안톤..ㅋ" 난 말끝마다 안톤이라고 말하는 고질병이 있었다. 내 내답에 사내가 대답했다. "풀라~" 여니 여니 오연희를 기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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