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그라시아 쓸거면 항상 고려해야하는게

+@의 코어템을 선택할 때

내가 고른 이 아이템이 해당부위를 그라시아로 채우는것에 비해 얼마나 강한지를 따져봐야함.

그라시아는 세트아이템이기 때문에 6셋이 강제되는데

선택한 아이템이 꽤 쓸만하더라도, 해당부위의 그라시아와 비교해서 효율에서 큰 차이 없다면 차라리 그 부위를 그라시아로 채우는게 나은 경우가 많음. 대표적인 예시가 증적과 그라시아보장이고.

개인적으로는 코어템 고를거면 실증댐 10퍼센트 이상으로 골라야 한다고 봄.

내 생각에 최저선은 그라시아법석->레전속강석정도.

무탐 제외한 추천템은

1. 영추, 펠펠, 레디숄

2. 15퍼이상의 목걸이가 아닌 증/크증템 - 밤그상의, 얼개, 마계숄, 암칼반, 잔재, 붉송하의, 심판어깨

3. 거미 신발,상의

4. 칼날목, 혼목, 증댐팔찌

5. 레전더리 이상의 속강석

그 밖엔 카멜신, 은시계, 정마반 등의 유틸리티아이템, 혹은 택벨이나 카멜상의같은 오라템

이정도?

증댐템들 숫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무기가 로오레가 아니면 의외로 이 안에서 전부 골라짐. 펠펠 사고 헬로 증크증에픽 하나 먹고 나머지 쩔로 따고 헬에서 다른템 하나도 못먹었으면 속강석 사고 먹었으면 그거끼고

물론 로오레를 먹었거나 헬돌 여력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거형같이 적당적당한거로 골라야하지만 이러면 그라시아를 에픽셋과 비교가능하게 해주는 코어픽 선택의 자유로움을 포기하는거라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