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디스트로이어 템 질문 & 시세 좀 여쭤봅니다.

전역이 다가오면서 디스트로이어를 공대에 보내고 싶습니다.

무기는 12강 8제련 로드 오브 레인저로 무기는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탈크 템들이 걱정인 부분인데 대략적으로라도 시세를 파악하고 싶습니다.

일단 현재 제가 구상한 셋팅입니다.

현재 소지 중인 템은 일반글씨, 구입 구상 중인 템은 푸른색입니다.

칭호 : 노블레스 오블리제

무기 : 12강 / 8제련 로드 오브 레인저

어깨 : 불꽃너울 오버맨틀

상의 : 음산한 기운의 스웨이드 튜닉

하의 : 강완의 체인 레깅스 (해신이 저주받은 체인 레깅스로 대체 고려)

벨트 : 다크루브 폼 코일

신발 : 불꽃너울 오버슈즈(제작법 소유 중)

팔찌 : 필리르 - 꺼지지 않는 화염 (거대한 형상의 팔찌로 버티는 것 고려)

목걸이 : 펠 로스 글로리 & 잊혀진 펠 로스 글로리

반지 : 강력한 자의 절대반지 (마일리지) -> 타오르는 자의 화려함

보조장비 : 만병을 퍼뜨리는 딱딱한 혀 or 하이퍼 메카타우의 기계심장

마법석 : 탐식의 근원

이렇게 구상 중입니다.

차례로 질문 써내려가겠습니다.

Q1. 하의로 강완체를 고려하기는 했지만 지금 지출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가능하다면 그냥 해신 체인 레깅스로 낄까 합니다. 다만 저러면 마을 힘이 낮아질 것 같아서 걱정인데 그것 감안해서라도 강완체를 끼는 것이 좋을까요?

Q2. 필리르의 요즘 가격이 어떻게 구성됬는지를 제가 잘 모르는데 예전에 기억에 따르면 한 1억이 넘어가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서 왠만해서는 필리르는 아쉽지만 포기하고 거형 팔찌를 따서 거형을 맞출 수 있을 때까지 버티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Q3. 목걸이로 펠 로스 글로리 & 잊혀진 펠 로스 글로리를 정했습니다. 이 둘 대신에 플레임 오퍼링 네클레스 하나 사는 것이 더 좋을까요?

Q4. 마일리지 반지가 타오르는 자의 화려함보다 효율이 좋을까요?

Q5. 하이퍼 메카타우의 기계심장이 가격이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병 혀 대신에 투자를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Q6. 불꽃너울 오버슈즈의 경우 안토니움은 다 모아뒀고 제작만 하면 됩니다. 제작 비용이 얼마 정도 드나요?

그리고 시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꽃너울 오버맨틀

음산한 기운의 스웨이드 튜닉

강완의 체인 레깅스

다크루브 폼 코일

필리르 - 꺼지지 않는 화염 (거대한 형상의 팔찌로 버티는 것 고려)

펠 로스 글로리

잊혀진 펠 로스 글로리

타오르는 자의 화려함

만병을 퍼뜨리는 딱딱한 혀

하이퍼 메카타우의 기계심장

많이 귀찮으시겠지만

여지껏 고생한 군바리가 준비하는 것 안쓰럽게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