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Bird12 | 날짜 : 2016-02-22 10:46 | 조회 : 3893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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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문의용 에픽 개편안무음 카멜레온 세트 : 짧은 시간 딜링타임에는 상당히 준수한 데미지를 보이는 에픽세트이나 지속시간이 끝나고 쿨타임이 너무 길어 현자타임이 심해 소위 "마봉 아이템" 으로 조롱받는 비운의 에픽세트입니다. 상시 추가데미지 40%로 개편하는 방향이 제일 좋은거 같고, 이 세트가 상시 추가데미지로 바뀐다고 해서 다크 고스처럼 85제 에픽을 위협하는 수준까진 아니겠으나 그래도 정 상시 추가데미지 40%가 과하다고 싶으면 상시 20% 추가 데미지에 특정 키 입력 시 20초 지속 30초 쿨타임 카모플라쥬를 발동, 카모플라쥬 상태 시 추가데미지 20% 옵션 추가가 좋아보입니다. 정제된 파괴의 마석 팔찌 : 정제된 마석으로 만든건지 그냥 길에서 굴러다니는 돌멩이로 만든건지 단일로나 세트 구성으로나 문제가 많습니다. 이미 목걸이에 증가 데미지 옵션이 있는데 팔찌에 증가 데미지 옵션, 그것도 더 낮은 수치에다가 조건부 발동 (HP 30% 미만에서 발동) .. 도대체가 "파괴" 라는 컨셉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겠네요. 무언가 의미있는 옵션을 추가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85제 에픽 악세사리 세트인 얼음 공주의 숨결 세트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고 보입니다. 아래는 예시를 몇 개 들었습니다. - 모든 속성 강화 수치 추가 - 몬스터 방어력 감소 추가 - 크리티컬 증가 데미지 옵션 추가 - 추가데미지 추가 - 물리 공격력 고정수치 or 퍼센트 옵션 추가 - 스킬 증가 데미지 or 스텟(힘, 지능 등) 추가 (개인적으로 저는 크리티컬 증가 데미지 10%쯤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치는 자세히 언급하진 않겠으나 딜 측면에서 5%~7% 남짓 상승될 만큼 옵션이 부여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정제된 혼돈의 마석 목걸이처럼 패널티로는 컨셉에도 어느 정도 맞게 "사용자의 방어구 파괴" 를 넣으면 어떨까 싶네요. 마법의 대격변 : 이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언급을 한 마법의 대격변 입니다. 더 이상 평타나 평타 기반 온힛 스킬과 연관되는 옵션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보이고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단순 판금 쪼가리가 되지 않도록 의미있는 옵션이 부여되어야 한다고 보이네요. - 크리티컬 증가 데미지 옵션 추가 - 물리 공격력 퍼센트 옵션 추가 - 스킬 증가 데미지 추가 마법의 소용돌이가 쿨타임과 속도감 면에선 상당히 좋지만 딜 측면에서는 기타 레전더리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은데, 어느 정도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자연의 수호자 세트 : 속성이 랜덤으로 터지다 보니 버그도 발생하고 모든 속성 마법부여를 해야 하다보니 속성강화 측면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는 에픽세트인거 같습니다. 속성 추가데미지 옵션이 사용자의 주력 속성을 따라가도록 바뀌어야 할 거 같습니다. 슈퍼 스타 세트 : 상시 추가데미지로 변경되고 어느 정도 딜 보완이 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솔직히 상시 추가데미지가 되어도 거형이랑 별 차이도 없고.. 속성 부여나 스텟 증가 옵션 부여가 되어야 할 거 같네요. 총열개조 웨블리 마크 : 화속 추가데미지 수치가 조금은 올라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한 15% 정도만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좆버 불렛 : 어휴 티켓투헤븐보다 못한 쓰레기 85제 리볼버 개똥총 무한은탄 유지하고 명속추뎀 20% 은탄 Lv +5 은탄 TP +2 명속성 강화 50 필수 ㅇㅈ?ㅇ ㅇㅈ~ ㅇㄱㄹㅇㅂㅂㅂㄱ 넘나팩트인것^~^ 반박하면 명치로 팔꿈치 존나쌔게팰꺼임 ㅅㄱ~ 피드백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글을 다듬고자 합니다. 실불에 대한 반박은 받지 않겠습니다. 반박시 머가리에 스커드 제노사이드를 갈겨드릴거라구..? 크.... 큭....... 야래..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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