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저도 가이드를 한번 써보고자 하는데

사실 저보다 더 하시고 더 많기 때문에 고민 스럽긴 해요. 저보다 잘 아시는 분이 써주시는게 더 도움 될테니까요.

한다면 3~4파츠로 나눠서 하고자 합니다.

탈크답변글 때도 그랬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항상 필요한 그런 글솜씨이고, 그런 경력이고 그런 디트이기 때문에 말이죠 ㅁㄴㅇㄹ

(사실 오늘 뚫피에 뭐 박죠 이거에 충격받아서 그래요.. 헿)

쨌건,

쓴다면 내일부터 써 볼 생각입니다. 근무시간 중 심심한 시간에도 쓰겠죠. 탈크디트의 대충 기본부터 해서 솔직히, 심화부분은 힘들거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글쎄요..

술기운이 잔뜩 올라온 상태에서 결심한것이긴 합니다만, 탈크답변글도 이런 식으로 도움을 받아서 올라왔고 그리고 가이드라 검색하면 키르스턴님의 보장가이드, 그리고 Dunn님의 복귀런처들을 위한 가이드, 그리고 제가 쓴 탈크답변글 정도만 검색되더라고요.

만약 내일까지 아무런 관심이 없거나, 긍정적 반응이라면 내일이나 월요일부터 당장 작성 들어가구요, 부정적이면 바로 접을겁니다. 부정적이신 분들은 알아서 질문글에 답변해주시겠죠.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던조에서 제 팬이라고 도전장 100장 주신분.

결과는 코소 1개였습니다. ㅋ.

역시 ㅇㅃㅈㅁㄱ, 어디 가지 않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