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Ncxg | 날짜 : 2016-01-23 19:24 | 조회 : 13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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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개편안 평가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이번 패치 방향에 대해 피드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커맨더의 현재 방향은 물리,마법 가리지 않고 한 스킬에 집중하는 형태입니다. 이유는 일명 "나사가 나갓다"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전술 스킬들의 문제점,하이브리드 캐릭터의 스텟 분배의 한계, 캐릭터 자체의 버프의 부재떄문입니다.(탄 버프는 일종의 공격스킬이므로 제외) 이제부터 상향안을 말하겟습니다. 1.탄 마스터리 관통력 20%상승, 강화탄,탄 마스터리장탄 수 1.5배 증가 현재 스핏파이어의 주 공격수단은 작열탄,철갑탄,냉동탄 이 3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첫쨰 문제인 철갑탄,냉동탄은 1:1 상황에서도 관통력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쏠수 있단점에서 관통력의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작열탄은 2번째 폭발을 맞추느냐 마느냐에 의해 데미지가 약 60%삭제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2번째 문제인 장탄 수 입니다 지금 스핏파이어는 보우건의 빠른 탄 소모력과 이를 더해주는 듀얼 플리커에 의해 철갑탄 점프사격 3번,작열,냉동 1.5번만에 한 탄창을 다 써버립니다.이것은 99발이라는 제한적인 탄 수 때문에 스핏파이어들은 짧은 공격 후 딜로스가 매우 심각해집니다. 탄환 수를 늘리면 버스터 샷,불렛 버스터등의 기술을 사용하기가 좀 더 자유로워지며 스핏 자체의 데미지도 혁신적인 상승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크로스모어 데미지 비례거리 삭제,데미지는 중간 지점으로 현재 전직 소개란의 스핏파이어는 거리 중점의 캐릭터이며 추천방어구는 가죽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쏴야 데미지가 제대로 나온다는 점은 현재의 컨셉에 어긋나며 잘못했다가는 검은 화면이 뜨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3.c4와 플라잉 c4의 통합 c4는 현재 그저 디버프용 기술이며 플라잉 c4는 마법방어력을 내려주지만 50초라는 슈퍼노바 다음으로 긴 쿨타임을 자랑합니다.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플라잉 c4의 접착속도와 물리,마법 방어력의 감소,40 초의 쿨타임등을 통해 하이브리드 캐릭터의 스킬을 위한 공평함을 위하여 두개의 스킬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4.네이팜탄 데미지 상승,무속성 변환,마공변환 적용 현재 네이팜탄의 데미지는....... 일반 몬스터 처리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전에는 크로니클의 강화 덕분에 어느정도 쓸만했지만 균열장비를 제외하고 강화옵션 크로니클이 사라진 현재는 데미지 상승이 필요하고 물리 공격을 하는 스핏파이어에겐 확실한 범위기,자유로운 속성으로 인한 좋은 기술이 될거라 믿습니다. 5.듀얼 플리커 탄소모 폐지 현재 듀얼플리커는 전술 스킬의 데미지를 올려준다는 것을 빼면 탄의 DPS는 올려주지만 총 공격력은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특히 작열탄,냉동탄 강화에 의해 탄소모가 2배로 느는 마공 스핏파이어들에게는 딜로스를 더욱 앞당겨줍니다. 위의 탄 마스터리 상향이 어느 정도 그것을 막아주겟지만 현재 여성 스핏파이어들의 병기 강화에 비해 얻는 이익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탄의 마술사의 컨셉을 가진 남성 스핏파이어에게는 여성의 탄에 밀린다는 결과로 봐서 남성스핏파이어가 여성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듀얼 플리커의 탄 소모가 없어지면 약 3분의 1의 탄환 소모를 막을수 있으며 유탄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여성 스핏파이어와 탄의 우위를 점하는 남성 스핏파이어라는 컨셉에 맞으며 여성 스핏파이어와 나란히 파티에서 사냥을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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