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 런알못이 보는 런처 문제점

1.스킬트리 다양성 부재

무속성을 제외한 런처스킬중에 화속스킬은 슈타,화방, 화강, 그레네, 스팅어(sw), 버빔폭발로 기본기에 치중되여있지만 명속스킬은 레라, 양자, 새빔, 버빔레이저로 스킬폭도 적고 무큐기에 취중됨
그래서 집포를 활용하기위해 기본기가 많은 화속선호가 되고 명속은 레홀+크그6셋의 레라세팅이 빠저나올뿐 자체 명속디트의 메리트가 없음(몇몇글을보면 레라세팅도 명속강보다 모속강을 해서 화속스킬을 사용하기에 완전히 명속에서 나왔다고도 보기힘듬)
솬사처럼 계약소환/정령소환 처럼 양분화된 스킬트리보다는 스핏의 마공변환 스킬처럼 일부 스킬들에게 명/화의 선택지를 줘서 좀더 스킬트리가 좀더 유연해야 한다고 생각함

2. 컨셉과 맞지않은 케넌들
디트컨셉이 '집포를 활용해 짧은 시간에 많은 스킬을 집어넣어 순간딜링 확보'이라고 했을때 레전더리 케넌경우 리버와 그오필을 제외하고는 특성 스킬 강화라 집포와의 상성이 맞지 않음
에픽인경우 레홀인 경우 레라를 극으로 올려 왠만한 무큐기뎀딜급으로 올려주지만 집포는 그저 바로 완충+중간중간 딜로스시간에 쓸스킬넣기로만 사용되니 나름 명속성트리이지만 모속을 올려 화속까지 생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우요는 거의 리버 상위호환이긴한데 차이는 앞뎀정도이고 버프는 짭짤하나 타무기에 비해 밀려 콩라인취급도 안됨
이러한 이유로 이기를 제외하고 화속디트의 졸업무기는 집포와 상성이 맞는 로오레랑 얼불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김
후에 아이탬 개편때 케넌도 포함이 된다면 집포을 활용할수 있는 방향과 집포를 서브로 할만큼의 특성스킬의 강화하는 방향 이 두가지로 다가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