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키르스턴 | 날짜 : 2016-01-15 20:33 | 조회 : 48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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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마창사 보며 한 가지 느낀점.진짜 무기가 하나같이 버릴 옵션들이 없다. 마창사를 만져보지 못했고 크로니클 및 만렙유저가 아직 안나와서 실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우나 rpg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무기가 저정도면 사실 남런 입장에선은 부러울따름. 신 캐릭 나왔다고 새로 찍은 무기들 치곤 놀란게 유닠/레전/에픽 무기 옵션이 증크증 복붙도 물론 있지만 컨셉 살린 무기도 은근 있죠. 그에 비해 남런은? 컨셉 살린답시고 패널티를 붙여버린 레홀 이도저도 아니고 남런에게는 장난감 취급받는 붐붐 우요? 이건 교불리버 소리나 듣고앉아있고;; 유작도 마찬가지고 에픽만 나열해서 그렇지 레전 무기도 그라인딩 외에는 사실 컨셉을 지나치게 살린건지 아님 귀찮았던 건지는 몰라도 하드하게 써먹을 무기는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이러니 타 직업군 무기인 얼불보 로오레에 달려드는건데 네오플은 이거 알랑가 모르것습니다. 레전도 인식은 리버 미만 잡이고 마창사가 나중에 에픽 유저나 크로니클9셋 유저들이 나오면 강캐인지 약캐인지는 정확히 판단 되겠지만, 캐릭의 강약의 상관없이 에픽/레전 중 제 값 못하는 옵션들을 싹 개편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묵직한 중화기 쓰는 직업이 총이나 보우건에 달려드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예를 들면 유작: 퍼섭에서 있었던 근강 or 중개 옵션 부할하고 특정 중화기만 선/후딜을 줄이기 보단 전체적인 선/후딜 줄이는 방향으로 레홀: 충전 패널티 감소 및 삭제 뭐 이런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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