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프사 vs 스탠다드 外 질문좀 드릴게요.

일단 프사 악세를 업적으로 하나 받아논 상태구요.

사람들이 확실히 6셋은 스탠다드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출첵으로 2개의 악세사리를 받으면
프사를 할지 스탠다드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그냥 하루빨리 6셋이라도 만들고 나서 진유+일유열 노가다를 병행하며
1월 말까지 해신셋을 완성시키는게 제 목표입니다.

확실히 6셋이 스탠다드가 데바리 증뎀? 같은게 있어서 더 좋아보이는데

이계 파밍 3주가 다되가는데 드랍은 되질 않고,
점점 현기증이 나는 추세여서요. 차조는 600개 정도 있고 균차 터트릴 건 한 15개쯤 됩니다.

아마 나이트 2각이 나오면 차조 120개 혹은 240개(이정도는 안나올거 같네요) 조각 이벤트 해서
이것도 곁들여서 빨리 6셋좀 만들고 싶은데,
현 시점에서 빠른 6셋을 위해 프사를 그냥 받을까요 아니면 스탠다드를 그래도 노려야 하나요.

물론 이계가 균차 녹기 부여 말고는 필요가 없는 추세이긴 하지만,
딱히 지금 현재로선 스펙업 할게 없기 떄문에.. 헬파밍도 5000장 정도 돈 상태이고

직장인이 아니다보니 자금은 후달려서 헬파밍은 좀 미룬 상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 혹시 1차 감색이나 원색 찬작 레압 얼마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귓띰 부탁드립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