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밥먹는비둘기 | 날짜 : 2015-11-30 16:07 | 조회 : 273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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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커맨더 탄버프 개편 방안을 생각 해봤습니다...탄 마스터리 -습득시 자동장전 기능 추가 탄버프 소진시 캐스팅이나 추가동작 없이 자동으로 최근에 사용한 탄버프가 시전됨 소진 당시 탄버프 스킬이 쿨타임 중이면 시전되지 않음 -탄버프 쿨타임 감소 기능 추가 -은탄, 냉동탄, 작열탄, 철갑탄 데미지 증가 및 특정 아머타입에 대한 뎀증 증가 (뎀증 비율은 각각 다르게) -은탄 감전 기능 추가(애매하니 밑에서 다시 설명) -냉동탄 빙결 상태의 적 타격시 데미지 증가 기능 추가(이것도 애매하니 밑에서 다시 설명) -작열탄 두번째 익스플로전 데미지 증가, 맥렙20시 기존 75%에 +25%되어 기본 익스플로젼과 동일 냉동탄 강화/작열탄 강화 -소모 탄 증가 패널티 삭제, 데미지 증가율 감소(깎인 뎀증수치는 탄 마스터리에 보태짐) M61 마인 -스킬 삭제후 기존 플래시 마인을 변경시키는 패시브 스킬로 변경 or 플래시 마인 강화와 통합 플라잉 C4 -스킬 삭제후 기존 C4 원격조작을 변경시키는 패시브 스킬로 변경 or C4 원격조작 강화와 통합 마공 탄버프 세종류를 전부 차별화 시켜 살릴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어렵네요 일단 은탄을 살려야 될때 레인저에겐 수혜가 가지 않도록 공통스킬인 은탄이나 은탄강화가 아니라 스핏만의 스킬인 탄마에서 은탄에 뎀증을 대폭 주는 걸로 생각해봤습니다 유탄마에서 유탄 뎀증을 잔뜩 주는 것처럼요 은탄은 은탄딜+감전딜 냉동탄은 빙결된 적 타격시 증뎀 작열탄은 변함없고 그냥 2폭 깡뎀 증가 여기다가 기존에 있던 아머타입별 증뎀으로 차별화를 주면 어떨까 싶었는데 은탄과 냉동탄이 상변에 의존하는 것 땜에 현실적으론 영 좋지 않네요 참고로 은탄과 냉동탄의 차별화 컨셉은 아수라에서 생각해냈음;; 이것 외에 전장의 영웅에 아군 뎀증 기능 추가 등으로 커맨더라는 이름에 맞는 컨셉을 하나둘씩 늘려 아군 버프 및 디버프 기능 추가하고 이런것도 생각했는데 뭐 이건 당장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근데 60제 70제는 좀 바꿔줬으면 좋겠음 위에 써있는데로 그리고 성능 둘째치고 멋대가리 없는 반응류탄도 저렙제로 내리던가 다른 스킬로 바꿔주던가 하고 마지막으로 탄마에 자동장전, 쿨타임, 증뎀은 꼭 받았으면 좋겠음 적어도 프레이야랑 차별화 될 요소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이것 말고도 스핏의 전체적인 스킬 구조 개편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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