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메카닉을 한게 후회된당

메카닉이 쌔다길래 엘마만 레이드 돌리기 지겨워서 한번 키워봤당

쪼렙땐 재미있었당

50때 클레압을 샀당

나는 여기까지 투자했어야했당

75때 12 구동부를 꼇당

나는 전장의 지배자였당

데블스 6셋을 맞추고 에픽과 레전으로 나머지세팅을 하고 일톤을 갔당

유틸이 너무구려서  답답했당 내기대에 차지 않았당

아그네스 눈때 바이퍼가 통통통통쳐서 파티원이 전멸하면 나는 대역죄인이였당

레이드에서 나는  그저 함무원에 에게느 다단히트용이였당

지금 생각해보니 탈크세팅도 아니고 크로니클과 내똥템으로 너무 많은걸 바란거당

에게느가 벽꿍때 반대편을 바라보며 내바이퍼를 휩쓸고가면 펑펑 우럭땅

다시 바이퍼설치를 하며 딜을 했당

에게느 벽꿍때 대미지가 쌔긴하지만 바이퍼 몸때기는 너무 약해서 다른거에도 쉽게 죽는 것 같당

딜할때 스펠번효과 생각하고 매번 터뜨려주기 귀찮아 죽겠당

피도 안보여서 열받아죽겠당 스펠번과 몹 피때문에 코로나 마스터해버렸당

타임머신이 있다면 뺨때기를 때리며 '너는 탈크 런처를해야한당' 귓가에 속삭일거당

딥6과 탈크도 해보며  생각해봐야겠당

눈물이 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