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크큭 아직도 부족하다..

네오플이 가자 두려워하는 캐릭터 커.맨.더 

(구)자이언트는 하향 한번 없이 계속 주구장창 상향만 해줘도 똥캐였던 반면

커맨더는 온갖 패널티에 하향을 해도 도무지 약해질 줄을 모른다.

1. 액티브 버프 x

2. 하이브리드로 인한 낮은 스탯 

3. 낮은 크리티컬

4.  탄 마스터리의 관통력 패널티(마공)

5. 탄수 99발 제한

6. 보우건 , 머스켓 마스터리 구림

7. 머스켓 사용 불가(현실적으로)

8. 불릿 버스터, 버스터 샷의 공격력 패널티 

9. 전술 스킬의 낮은 데미지, 전술 스킬과의 연계 x

10. 강제 속성 

11. c4, m14 마인등 일부 스킬 고정데미지 

12. 불완전한 '마공변환' (닐스,철갑은 무조건 물공 /작열,냉탄,네이팜은 무조건 마공) 

13. 가끔 반응류탄 안나감 

14. 이중투척과 달리 듀얼플리커는 탄 두배 소비 (프레이야 도발하는거 아님)

15. 마공 탄 tp 찍으면 한발 더 소모 

16. 크로스모어 거리에 따른 데미지 패널티 

17. 가끔 버샷 데미지 안들어감

18. 마공쪽은 다속성 유도하는데 모속강 없음

지금 생각나는 것만 18가지이다. 그런데도 마공맨을 보자 6+@로 레이드 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99발 제한에 듀플 + tp로  한탄창이 2점프만에 끝나는 마공커맨더로 네오플이 아무리 하향시키려 노력해도 

아그네스 원킬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네오플은 의도적으로 반응류탄이 가끔 안나가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커맨더는 강력하다. 

커맨더를 꺾기에는 아직도 부족하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