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리블렛 | 날짜 : 2015-11-04 22:14 | 조회 : 58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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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내 개편안은 이거임1. 헤드샷연마를 사격연마로 변경. 헤드샷연마의 지금 효과는 평타 막타를 헤드샷으로 바꾸고, 헤드샷의 대미지를 50%상향해주는 거임. 근데 지금 레이븐의 헤드샷 사용처는 일던아니면 건호크 1타후에밖에 안넣는 스킬. 2각패가 주력 무큐기도 아닌, 일반기술 하나에만 전부 투자되는 어이없는 패시브임. 따라서 당연히 개편이 필요하며 현재 레이븐에게 가장 시급함. 전반적인 사격기들에 대한 증댐을 붙이고(달계기준 25~30%선), 각종 사격기에 유틸리티를 부여하면 된다고 봄. 아예 작정하고 퓨어딜러로 뽑고 있으니 그 유틸리티도 전부 딜 자체에 관여하는 유틸리티로 충분. 예를 들면 멀티헤드샷에 단일타겟 증댐, 이동사격의 DPS강화를 위한 사격당 발사수증가, 기존 헤드샷연마의 평타 헤드샷, 트리플탭을 사격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체술판정을 준다거나. 난사랑 건호크는 어캐하면좋을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건호크 던진총에서 총알나가면 웃기긴 할 듯. 2. 신스킬들 조정(특히 대미지). 신스킬중 트리플과 데들리는 거의 모든 면에서 쓰레기고, 제압사격은 대미지가 노답임. 레이븐은 이번 개편에서도 드러났듯 완벽한 '퓨어딜러'이기 때문에 무조건 대미지를 보장해줘야 함. 스킬퍼댐을 최소 50%이상 상향해야 하고, 데들리의 경우 백드샷처럼 스타일리쉬를 자동발동시키는 스킬인게 맞다고 봄. 위에 적은 트리플탭 체술판정 역시 반드시 필요한 점임. 3. sp조절. 신스킬이 추가됐는데 현재 레이븐 자체도 스포가 부족한 편임. 헤드샷이랑 난사 sp소모량을 5정도 줄이면 될 듯. 4. 1각기 역시 개편이 여전히 필요. 스커드의 경우 여전히 시전시간이 7초가 넘는, 존나게 긴 스킬임. 따라서 시전 도중 무적이 필요함. 캔슬하는것도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닌게 스커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스킬이기 때문에(공중난사가 딜의 절반) 안정적인 딜타임을 보장해줘야 함. 죽음의 표식도 애초에 개편시부터 스킬컨셉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 많았음. 힘이 증가하는게 말이 됨? 레이븐이 런쳐냐? 해당 적에 대한 크리티컬 저항력 감소, 또는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옵션을 넣는게 적절함.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솔직히 발사속도 빨라진건 좋긴한데 총잡는모션이 생략되서 저놈 머하는건가-하는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움. 총 버릴때 버리는걸 확실히 알 수 있게 버려지는 총 이팩트작업을 좀 해줫으면 좋겠음. 5. 스타일리쉬에 공이속이 더 필요함. 지금 레벨당 0.7/0.5퍼인데 누구코에 갖다붙임? 6. 강화리볼버 물리공격력 상승량 상향 및 리볼버 사용시 스킬쿨타임 감소. 당연한소린데 앞댐개똥 리볼버가 상승량까지 낮음. 굳이 씹상위호환 마제스티랑 비교할것까지도 없이 걍 1차전직 마스터리들이랑 비교가능한 수준의 상승량임. 그 1차전직 마스터리들은 심지어 앞댐상승 외에도 기타 스킬강화나 쿨타임감소 공속상승등이 붙어있다는 걸 생각하면 걍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강화리볼버는 레인저의 기본 전직스킬이 아니라 엄연히 '레이븐'의 '2차 각성 패시브 스킬'이라는 걸 좀 머리에 박아줬으면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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