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패건 패시브는 반드시 액티브화가 되어야 합니다.

패건 패시브를 환영한다는건

결장엔 발한번 들여보지 않으신분들이 할법한 소리고.


난 결장안하니까 상관없는데? 라는분들은

에휴 남은인생 그따위로 죽 살길 바래요.


물론 환영은 할수 있어요 그러나 결투장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나서도

남일이라고 찬성을 한다면.


원거리 캐릭이란 이유로 온갖 패널티를 다 떠안고, 그나마 근접전 운영을 할수 있게해주는게 패건인데


적당히 불편한 정도면 그냥 욕하고 끝났죠. 근데


지금 상황을 보세요. 얼마나 심하면 결투장 유저들이 이건 일반유저들이 좀 도와줘야 한다 생각하고

일반 게시판에 넘어올정도면 이미 사태의 심각성이 발휘된겁니다.



패시브 확률이 아니고 버그다?

논점은 확률이 아니고 패시브화입니다.

액티브로서 대시중 끊거나, 순간적으로 반응할땐 패건이 정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