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안톤던전에 관한 개인적인 내생각...

일톤 : 레이드에 특화된장비를 드롭. 지급.

이덕분에 라이트 유저들도 레이드의 기회가
주어진다함.

내가 기억하기론 개발자의 말중 첫번째 마디.

일톤은 레이드에 특화된장비를 드롭하고.
지급하며.
레이드에 오려면.

최소 고던돌아서 고던레전더리장착 -일톤ㄱㄱ.

일톤의 레이드 특화장비장착 -레이드 ㄱㄱ순.

또는 기존의 레이드스펙의 유저는 그대로 레이드직행.







레이드 : 일톤의 레이드 특화장비로도 올수있다고며.

원래는 개발자의 유도는
풀에픽 12차힘 장비들을 장착+에픽 13강무기
장착후 파티원끼리
공략을 완벽히 숙지해야 겨우깬다는
극악의 난이도 ㅇㅇ.

하지만 내생각엔 그러지않은것같음...

그냥 지금의 일톤은 도는의미자체가없는것같고.

레이드는 말만 최강이라는 몇몇 에픽하나먹기위해

레이드보상보다 더좋은 에픽들을 두루두루끼고
의미없이 걍 재미로. 그냥 말만으로 레이드니까
도는 던전인거같음...

레인저는 로오레 필수라 더그런거같고 슈벌...

이건 뭔가 싸그리 개편되어야한다고 생각.. ㅡㅡ:;

막말로 레이븐이 풀에픽을 찬 수준이라면
레이드를 갈이유가 없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