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육혈포 사는게 앞당겨졌습니다

휴일을 군대에서 썩히는게 너무 지루해서 외박나왔습니다

외박나오자마자 별운검 디엔드 불마상의 갈갈 후 모든 코소를 도전장으로 갈아엎는다!


대강 1.2정도 모아서 혹시모를까 핫폰 날려봤는데 어지간히 몰려들더군요. 결국 1.15에 사서 칼박으로 100퍼 만들어놨습니다.

덤으로 이계템도 프사가 나와서 유물악세3 베릭트상하의 프사신발 벨트 숄더 부위가 딱되더군요



직접 써본결과 하.... 역시 이걸 사길 잘했단 느낌이 듭니다. 난사파익 빵뻥 터지고 헤샷이 1만퍼뎀이 그냥 넘어가고 엄청 재밌습니다.

세팅도 안된 렝건데, 몹 몰려있을땐 본캐보다 쌥니다 덜덜.. 특히 유열 치프사스랑 보스방 쾌감이 캬...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의도치않게 빙결 녹여버리는거
평타질하다 난사타이밍 놓치는거
은탄 장전수 낭비하는거


















하지만 꿀잼이 모든걸 커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