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가소로운새퀴 |
날짜 : 2015-09-29 23:08 | 조회 : 439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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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라이트유저가 생각하는 레인저의 가장 필요해보이는 개편들
1. 더블건호크
개인적으로 3번을 던지는 것 까지는 용납할 수 있으나 그 받는 것이 가만히 서있거나 평타 도중에만 가능하다는 것이 좀 큰 문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공속이 빠른 분들이면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라이트 유저의 경우 건호크 1타를 던지고 다른 스킬을 쓸 생각을 못 합니다. 만에 하나 스킬을 조금만 늦게 쓰면 45제 스킬인 건호크를 거의 허공에 날리는 샘이 되니까요... 결국 건호크1타-평타-받고 2타던지고- 평타- 받고 3타 던지고 다른 무큐기들은 건호크를 던지기 전이나 완전히 던지고 나서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건호크를 다른 사격 스킬 도중에라도 받고던질 수 있게 개편되었으면 합니다. 즉 건호크를 던지고 난사를 쓴다-난사 도중에 건호크가 돌아오면 다시 건호크를 던지고 난사는 남은 발사수를 마저 쏜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2. 이동사격 너무 시간이 깁니다. 끄아아앙 이펙트도 약해서 무큐기라는 느낌도 부족하고... 이 긴 시전시간동안 정말 xxxxxxxxxxxxxxxxxxx키만 누르는 것이 레인저의 컨셉인 스타일리쉬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더블건호크와 비슷한 방향의 개편을 생각해 보앗는데요 이동사격 중 사격스킬을 사용하게 가능 or적어도 헤드샷이라도 사용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동사격 중간중간 체술이라도... 이사 쓰다가 난사 쿨이 오면 난사쓰고 난사가 끝나면 다시 남은 이동사격을 마저 쏘고... 이러면 재미도 재미지만 슈아가 아니라서 한대만 픽 맞아도 캔슬되는 이사의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사도중 광룡의외침같은걸 맞을 것 같다 싶으면 난사나 멀헤같이 슈아가 있는 기술을 쓰고 다시 이사로) 3. 강화리볼버와 헤드샷 연마의 통합. 레인저의 패시브는 초기 2각캐릭 중 하나여서 그런지 성능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분명 2패시브인데 다른 케릭들처럼 2각 한다고 성능이 껑충 뛰지 않죠, 그 이유 중 하나가 밥값을 못하는 이 2개의 패시브인 것 같습니다. 강화 리볼버는 물공상승률과 방무상승률이 너무 낮습니다. (리볼버 자체도 앞댐이 낮은데 ㅠㅠ) 헤드샷연마는...막타,헤드샷,웨파에만 영향을 주는데...고작 기본기들... 따라서 헤드샷 연마와 강화 리볼버는 통합을 해버려야 2각패시브의 이름값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드샷 연마 자리에는 신규 스킬을 넣는 것이지요.(공이속 빨라지는 패시브라던가...) 신규 패시브구상이 힘들다면 이 2개의 패시브의 수치라도 좀 상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몇개도 있지만 위에 쓴 이 3개가 가장 시급해 보입니다. 비록 라이트유저지만 다른 고수 레이븐님들의 저의 생각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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