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RED SUN | 날짜 : 2015-08-25 01:49 | 조회 : 56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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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대격이 정신나갈 정도로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레이븐의 대표적인 기술 - 난사와 반쯤 레이븐 스킬이 된 은탄
그 난사를 실사용에서 무리없는 난사 32레벨 기준으로 36,450%, 언악정 은탄 45레벨(27,175%)을 포함할 시63,625%라는 남부럽지 않은 퍼뎀을 보여줌. 근데 대격변은? 열땀대격 기준으로 공중 사격시 한 발당 3142%, 이것만 볼 땐 열땀에 대격을 쳐발랐는데도 이것 뿐인가? 싶지만... 이 상태로도 32렙 난사의 퍼뎀에 근접해짐 ㅋㅋㅋ 사실상 35제 = 1공사 점프 일반 공중 사격 시전 시 22%의 데미지 증가가 있음, (이걸로는 일단 노은탄난사는 조지고 들어감.) 붉은 부츠로 공중 사격을 시전할 시 32%의 데미지 증가와 2발의 추가 발사 수가 있음. 붉은 부츠를 기준으로 잡고 한 발, 한 발을 묵직하게 잡을 경우... 3142%*1.32(붉은 부츠) = 4147% (소숫점 버림) 자... 여기서 공중 사격시 10발에서 12발로 증가한 상태. 4147%+1087%*12 = 62,808% 읽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한 줄의 요약. 은탄35렙난사 63,625% vs 열땀대격 은탄1점프 공사 62,808% - ㅋ... 대격 얼른 안 죽임? 그리고 대격 먹어놓고 안 쓰는 사람들은 레이드에서 고생하는 공대원들을 생각하면서 생각을 재고해보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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