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케릭탓하지말고니손을탓해 | 날짜 : 2015-07-23 08:06 | 조회 : 16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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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EX스킬 개편안입니다.글에 앞서 짧게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제 개인적으로 이랫으면 좋겟다 하는거지 이렇게 바뀌는게 좋다 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수알못이라 범위(픽셀)나 스킬 데미지 수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겟습니다.. 기존의 스킬 컨셉을 최대한 살리는 선에서 상상해봤습니다 에어스핀은 솔직히.. 그냥 삭제하고 다른 사격기를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겟지만 기존컨셉살리는 선에서 상상해봣습니다 시전하는 순간 본체로부터 3개의 그림자가 생성되어 본체를 왼쪽 꼭지점으로 하는 마름모 포지션을 구축해 마름모의 범위안에 들어온 모든 몬스터를 향해 본체와 3개의 그림자가 각각 마름모의 정중앙을 향하는 5발의 멀티헤드샷을 쏘게 되는데 이때 첫번째 멀티헤드샷을 맞는 순간 강제경직이 시전되고 5발의 멀티헤드샷을 한발 한발 쏠때마다마름모의 정중앙을 향해 강제넉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5발이 모두 시전되엇을때는 타격받은 모든 몬스터가 한지점(마름모의 정중앙)에 모이게 되고 이때 3개의 그림자는 본체의 뒤로 이동하여 피니시샷을 날림(1본체+3그림자 = 4히트) 2. 에어스핀 윈드밀이후 스킬을 시전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위로 차올린후 공중에서 윈드밀을 시전하는데 이때 공중윈드밀을 시전하는 시점부터(혹은 위로 차올리는 시점부터) 기간틱 타이푼 처럼 피격 당한 대상이 모두 회전의 중심으로 빨려들어오는 판정이 생김 차올리는 높이가 기존 높이의 1/3로 줄어들고 위로 차올린후 공중윈드밀을 시전하는 모션이 2번 더 추가되어 총 3번이 되고 3번째 공중윈드밀을 마치는 순간 캐릭터가 피격 대상을 밟고 그 위로 점프하여 아래를 향해 범위형의 강력한 피니시사격 한방을 날림 (얼멀헤 막타같은 개념이 아니라 충레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됨) 마지막 피니시사격의 자세는.. 트윈건블레이드 변신형 시절 대시 x를 하면 포물선궤도의 앞으로 나아가는 점프를 함과 동시에 케릭이 거꾸로 뒤집혀 사격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모션 기억나십니까? 케릭터가 포물선 정중앙에 올때 팔을 뻗어 총은 아래로 다리는 위로 되어있는 그자세입니다 레이븐 정말 ex스킬 개선되야 합니다.. 뭐 개편안들 둘러보면 강리수치를 올려달라 난사 롤백해달라 스증뎀만들어달라 등등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그전에 ex스킬부터 어떻게 해야한다봅니다.. 심도있게 해본건 아니지만 이케릭 저케릭 대여섯개 이상 키워보면서 느낀건 정말 레이븐처럼 ex스킬 그냥 봉인하는 직업은 없더이다.. 그나마 인파가 그랬었으나 아예 삭제하고 새로만들어줫으니.. 여러 직업군들이 2각이 추가되면서 스킬갯수가 늘어나다보니 스포가 모자라 기존에 애용하던 기본기나 무큐기를 몇개씩 반드시 포기해야하는 실정인데 레이븐은 아예 ex를 쓰지도 찍지도 않으니 스포걱정 안하고 다 찍어요 참.. 이걸 좋다고해야할지 슬프다고해야할지.. ex스킬만 쓸수있는 스킬로 만들어줘도 딜사이클 돌리기도 훨씬 수월하고 딜량도 훨씬 높아질것같습니다. |
케릭탓하지말고니손을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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