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한숟깔 | 날짜 : 2015-07-22 02:52 | 조회 : 10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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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남스핏 유틸성 개선안.일단 캐릭터의 완성도가 저는 여스핏이 좀더 높다고 봅니다. 딜 이런거를 다 떠나서 컨셉과 딜 사이클적인 면이나 에서 말이죠. 그걸 가능하게 해준게 니트로 모터죠. 정말 컨셉적으로 프레이야를 '완성' 시켜주는 기술이라고 봅니다. 공중폭격기가 되었죠 저 스킬 하나로요. 하지만 남스핏은 컨섭적으로 아직도 불완전한 상태라고 봅니다. 그래서 몇가지 적어 봅니다. 앞으로 누르고 마인설치시 수류탄 투척거리와 동일하게 앞으로 던져서 설치합니다. 여스핏과 충분히 차별되면서 남스핏만의 장점이 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유탄발사기. 앞으로 쭉 누르고 수류탄 스킬 사용시 유탄발사기로 수류탄을 투척합니다 혹은 여성 스핏파이어보다 훨씬더 멀리 투척합니다. 지상에서 폭발하지 않지만 굉장히 먼 사거리로 일직선으로 슈루탄을 날립니다. 마치 런처 처럼말이죠 그대신 지상에 부딪쳐서 폭발하지 않습니다. 3. 교차사격(레인저 이동사격 스핏파이어식). 속성탄이 걸려있을때만 사용할수 있으며 현재 속성탄을 모조리 소비할때까지 멈추지 않고 지상에서 사격합니다. 이동이 불가능해도 상관없고 가능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기본 평타막타를 치지 않고 말그대로 속성탄을 지상에서 모두 소비할때까지 끝까지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 레인저 이동사격 매커니즘을 그대로 가져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공사의 지상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리라고 봅니다. 번외 : 자동투척. 지상 막타시 현재 가지고 있는 류탄 중 하나를 랜덤하게 던지거나 마인을 던져서 설치합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여스핏과 훌륭하게 차별되면서도 남스핏만의 재미를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남격가를 플레이하면서 와 이건 진짜 여격가랑 컨셉적으로도 캐릭터적으로도 기술명만 같고 완전 다른 캐릭이구나 이런느낌을 받았습니다. 남격가와 여격가의 차별성은 정말 잘 살려져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거너들의 차별적인 부분에서, 남스핏만큼은 정말 반쯤 만들다만 캐릭터 같습니다. 딜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여스핏과 비교했을때 남스핏만의 유틸성이 전무하다고 보여져서 위와 같은 가상스킬을 올려봅니다. |
한숟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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