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Ackky | 날짜 : 2015-06-26 03:20 | 조회 : 137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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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레이븐 2차 개편안
에어스핀
윈드밀후 에어스핀모션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까마귀 깃털(마을 2각 이펙트 깃털 같은걸로)을 흩뿌리고 깃털 아래몹들이 정의를 실현하는 레이븐의 위엄아래 순간 홀딩되며 스커드 3타 모션과 비슷한 공중난사를 한후 내려온다. 상세설명 : 홀딩시 깃털을 흩뿌리는 모션을 하는 레이븐의 위치를 기준으로 300px정도의 몹들이 홀딩되며 스킬모션이 끝나고 레이븐이 바닥에 내려 앉을때까지 유지된다. 또한 스킬도중 x를 누를시 공중난사속도와 하강속도가 빨라진다. 공중난사속도는 공격속도에 따라 증가한다.(즉 dps를 늘릴려면 홀딩 지속시간이 짧아짐.) 무큐 4개 정도에 쿨타임 35초정도 생각하고 있음 신스킬 에어 슬래쉬 레이븐 전직시 개방되는 마하킥 상위스킬로 진각을 밝아 순간적으로 적의 후방으로 이동한후 뒤돌아 적을향해 헤드샷을 시전한다.이동거리 사이의 적은 빠른 이동시 생기는 충격파에 순간적으로 경직된다 상세 설명 : 이펙트는 시전 당시는 레이븐 스커드 첫타 모션처럼 발로 바닥을 찍고 잭볼버 마하킥처럼 공기가 터지는 모션이 나오고 순간적으로 귀영섬 정도의 거리를 이동한후 원래 왔던쪽을 뒤돌아보며 헤드샷. 그리고 경직 모션은 귀영섬과 같은 느낌으로 죽표개편 크리내성감소or방깍or퍼센트 힘증으로 전환 이번 근력강화 패치에서 알 수 있듯이 네오플도 고정힘증가가 얼마나 의미 없는지 잘알고 있으며 런처는 컨셉에 맞음에도 스증뎀으로 개편했는데 레이븐이 컨셉에도 안맞는 힘증을 가지고 가야 하는건 넌센스라고 생각함 죽음의표식이라면 이름에 걸맞게 힘증보단 좀더 페이탈한 느낌인 방깍이나 크리내성 감소 같은 쪽으로 패치가 진행되길 바람. 스커드 제노사이드 스킬 c 누르면 캔슬되게 패치 및 탄 집적도 상향을 위한 공중에서 통통 안뜨고 처음 뛰울때 풀히트가 가능한정도 높이로 뛰워지고 경직되는 방향으로 패치. 에어레이드 이동윈드밀 옵션 윈드밀로 통합 마지막으로 폰조 오타 ㅈㅅ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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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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