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잡는캐마다망캐 | 날짜 : 2015-06-21 15:11 | 조회 : 285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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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레홀런처 한번더 생각해보고 합시다
붐봄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코멘트하지는 못하겠고
남런처에 레홀있는거 기준으로 말하자면 특정 스킬 강화 무기를 끼고 해당 스킬 관련 장비로 둘둘 둘러싸면 분명히 그 스킬 하나만큼은 위력이 강해지긴 합디다. 그런데 런처가 단일속성 직업도 아니고 화속성 스킬로 메타가 넘어간 마당에 드랍으로 레홀을 먹었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레이저 올인하는건 상당히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레홀 런처의 key 세팅은 대략적으로 1. 레홀 2. 크그 6부위 3. 나머지 3부위 (악세3 or 마폭 등 다른 에픽 장비 3피스) 4. 속강 법석 (안톤제 에픽이 무난하겠죠?) 5. 칭호 (충레 + 3칭호) 6. 크리처 (충레 + 1) 정도로 나오는데 1, 2 의 경우 충레 세팅에서 그야말로 핵심 장비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3, 4 는 다른 세팅으로 전환할때 속강 부여가 문제가 되긴 하지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가 덜한데 5, 6 은 핵심 세팅이라는 점에서는 1, 2 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매물이 점점 줄어들고 돈주고 사야만 하는데 다른 세팅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쓸모가 없습니다. 크리처의 경우 그나마 상황이 좀 나은 편이지만 칭호는 정말 답이 없지요 이런말을 꺼낸건 기존에 다른 세팅이 있는 상태에서 레홀 먹고 추가로 세팅하는거면 문제가 덜하지만 세팅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레홀을 먹었기 때문에 레홀 세팅을 하려 하면, 기존에 있던 자본들을 레홀세팅에 다 들이 붙고 다른 세팅할 여력이 없어서 충레가 못마땅한데도 울며 겨자먹기로 충레만 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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