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Yelliw | 날짜 : 2015-06-20 01:56 | 조회 : 104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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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프라임 개선의 방향.
프라임 개선의 방향은 크게 몇 가지로 예상가능함.
일단 로보틱스 스증뎀이랑 무큐개선은 필수니까 전제로 깔고. 첫 번째는 퓨어딜러니까 유틸이 없는대신 레이드 솔딜이 될 정도로 존나게 뎀을 올리는거. 장점은 가장 가능성 있는 방향이고. 개발자 입장에서 편함. 단점은 증추미적용인 프라임은 크로니클 의존증이 안멈출거고. (써먹을만한 에픽템이 적음).그럼 결국 크로레전정도로도 존나쌘 캐릭이 될거임. 즉 조만간 오피소리 들으면서 철새유입되고 인식뻥당하고 하향당하고 원점(그 동안의 업데이트로 인한 상대적위치. 프라임의 절대적 성능은 현재보다는 강할것이라 예상)이라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음. 두 번째는 딜은 냅두고 많은 유틸리티를 부여. 딜을 못해도 다른 할 거리가 생김. 유틸리티의 작용으로 프라임 자체도 강해질 수 있음. 단점이라면 유틸리티가 딜링보다 압도적으로 좋다면 프라임의 딜러로서의 정체성 상실. 유틸리티가 부실하다면 현상유지(프라임뿐 아니라 다른 노답들도 상향된다면 상대적 위치가.) 정도. 세 번째는 딜도 올리고 유틸도 받아내는거. 프라임의 컨셉을 냅두는 안에서 가장 좋은 방안임. 하지만 정도를 조절해야함. 너무심하게 얻으면 오피소리 들으며 하향당할 가능성이 아주 큼.(1번째의 경우처럼) 딜과 유틸리티의 부여가 밸런스에 절묘하게 맞으면 완벽한 개선이 될 수 있음. 이건 네오플 기량. 네 번째가 그냥 갈아엎어버리는거. 가장 비현실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안. 위 세 개가 안에서 고치자 였다면 이건 같은 컨셉의 다른 캐릭터를 만들자 정도의 차이. 난 세 번째 방법을 지지하는 중이지만. 저건 결국 임시방편일 뿐임. 언젠가는 4번째 방법으로 다 갈아엎어버리긴 해야함.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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