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데페레인저 | 날짜 : 2015-06-14 09:46 | 조회 : 2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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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죹같은 ex기 고찰 [심층]
ex기는 얼멀헤, 에어스핀이 있죠.
차례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단 남렝거는 각력이 상당히 쌔요.하체근력이라고 하죠. 장난아니게 쌥니다. 이는 스커드,얼멀헤,에어 스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두 다리로 2kg가량 하는 리볼버 두자루를 약 5~6초동안 공중에 체공시킬수 있어요. 그것도 땅에 크레이터 자국이 생길정도의 충격파로 차내려서. 퀵 9셋을 맞추면 얼멀헤로 슈퍼아머 브레이커 시키며 무거운 적도 땅에 크레이터 자국이 생길만한 각력의 발구르기로 끌어올 수 있어요. 하이퍼 메카타우가 거너보다 높은 위치로 끌려오는걸 보면 이는 남렝거의 각력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하다는걸 알수 있죠. 그래서 뇌없플측은 체술기를 남렝거에게 달아주자고 마하킥 윈드밀 등을 채용을 한거고 남렝거의 진정한 힘을 가늠하지 못한 뇌없플은 그런식으로밖에 패치를 못한거겠죠. 에어스핀 자세 한번이라도 따라해본적 있으십니까? 보통 사람이 그렇게 공중에 떠올라서 윈드밀까지 차려면 그건 아이언맨 혹은 사이보그급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게 되죠.상디정도면 할수 있겠네요. 그 지랄같은 공중 윈드밀을 찰 힘이 있으면 체공중에 살짝 손을뻗어 사격하는건 식은죽 먹기라 이겁니다. 심지어 그 지랄같은 각력으로 차는 체술기가 그정도 댐지밖에 안나온다는 것도 말이 안돼요. 그정도 힘으로 적을 찬다 치면 진짜 마하의 속도로 적을 차는것도 무리는 아닐겁니다. 아무리 현실성을 추구한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저게 정답이에요. 속도는 힘에 비레하니까요 서론은 여기까지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대부분의 남렝 유저들이 버리는 두가지 스킬이 있죠. 에어 스핀 얼티밋 멀티 헤드샷. Air. [명사] 공기,대기 spin [동사] (빙빙) 돌다, 회전[선회]하다; 돌리다, 회전시키다 여기선 체공이라는 의미로 사용됬겠죠. 체공중에 회전하는 겁니다. 공중에서 윈드밀을 한다는 스펙타클한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그에 따라 댐지만 상식적으로 강했어도 이렇게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없었을테죠.근데 뇌없플은 남렝거를 너무 과소평가 했어요. 공중에서 윈드밀을 직접 해본 사람이 없으니 남렝거의 각력이 얼마나 강한지 가늠할수 있는 사람이 없는거에요. 실제로 저런 움직임이 나오려면 저런 댐지가 나온다. 이런 지식이 없는거죠. 그렇다면 차라리 공중에서 윈드밀이 아닌 사격기로 했었어도 된다는 겁니다. 쓸데없는 판타지로 잘못 만들어진 스킬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것은 스커드 3타 모션만 따와서 에어 스핀과 병합한 체술+사격기. 권총 두자루 던지고 대차륜 윈드밀 -> 공중에서 권총 잡고 공중난사 -> 몹이 내 위치에 올만큼 히트 -> 공중 윈드밀. 혹은 윈드밀 사용 후 에어레이드 모션상태로 난사 -> 위로 올라가서 에어 스핀. 이 두가지를 가장 크게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난사는 가장 완벽한 모션이에요. 뭐든 응용할 수 있거든요. 캐릭터를 뒤집어 난사모션을 쓰게 하는것도 스타일리쉬라는 단어로도 충분히 형용이 되구요 기존 모션을 사용하는 개편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광폭혈사가 광폭혈쇄로 바뀐것처럼요 두번째로는 얼멀헤. ultimate [형용사] 궁극[최종]적인, 최후의 궁극이란 말에 무색하게 그냥 멀헤보다 딜링도 안나오고 적중률도 갮입니다. 그냥 잘 맞게 패치하면 되는데 사실상 그게 어려워요. 패치한게 이모양이니까요. 그래서 뜯어고쳐보자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닉값 그대로 궁극의 멀티 헤드샷을 보여줘야 합니다. 헤드샷도 1만퍼가 넘어가는 마당에 쿨이 50초가량 되는 얼멀헤정도면 적어도 4만퍼 이상은 볼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중률과 딜링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개선안으로는 발구르기를 최대한 이용하거나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둘중 하납니다. 발구르기를 쓰면 땅이 갈라지죠? 그정도면 엄청난 충격이 올건데 댐지는 평타 1/10도 안들어가죠. 그렇다면 아예 댐지는 배제 시켜두고 폭풍식처럼 강제 홀딩으로 변경하는겁니다.범위도 상당히 넓히고. 발구르기 -> 500px 적을 내 앞으로 끌어오고 체공 경직 -> 멀헤 5히트(멀헤속도 4배) -> 막타 헤드샷시 경직 해제. 이런식으로. 이 경우 발구르기의 타격범위를 단층지격급으로 늘려야 합니다. 누누이 말했죠 남렝거의 각력은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 힘을 가졌다고. 그렇게 인식만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두번째로는 전 방위 사격. 이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캐릭터와 완전히 겹치면 4히트. 저 밖에 범위만 겹치면 1히트. 근접사격하는 렝거의 컨셉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까? \ / 캐릭터 / \ 막타는 두발에서 화염헤드샷을 교차하며 쏘고 범위는 전방향. 이정도는 되야 궁극이라고 표현할수 있을것같은데 스킬 구조를 바꾸는것정도는 뇌없플정도의 베테랑이면 그렇게 어렵진 않을겁니다. 모션도 난사 모션을 채용하면 되구요.말했잖아요 가장 완벽한 모션이라고 그리고 적어도 멀헤류는 난사 모션중에는 캔슬로 멀헤를 쏠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욕심일라나요 이상 ex기 고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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