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데페레인저 | 날짜 : 2015-06-13 09:26 | 조회 : 109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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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죹같은 ex기 때려고치는 아이디어 1어제 자려다가 잠이 안와서 잠깐 생각해봤음. 생각해보면 난사는 진짜 무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션이라는 생각이 듬. 모든 모션에 응용할수가 있어 그림판으로 그려놨었는데 사지방이라 업로드가 안된다; 부족하지만 최대한 설명해봄 멀티 헤드샷 전방위 사격으로 변경. ∨ 〉캐릭터〈 -> 저런식이고 방향키는 어느걸로 눌러도 저런식으로 연사. 범위 히트수 제한은 두던지 말던지 ∧ 대신 렙 올릴때마다 멀헤 TP처럼 늘어나는걸로. 발사속도는 물론 멀헤보다 빨라야겠지? 모션이 난사와 같아서 난사 중이거나 끝나고 1~2초내에 선딜없이 캔슬해서 바로 사용 가능. 막발 불꽃 헤드샷은 누르는 방향키에 따라서 난사 모션으로 위든 아래든 앞이든 뒤든 날릴수 있도록 하는 식. 2.에어 스핀 이걸 태권기로만 접목시킨건 너무 아쉬움. 어제 이야기 나왔듯이 태권 + 사격기로 해서 올라가서 윈드밀 차고 스커드 공중난사 식으로 해도 되고. 15발 이상. 아니면 순수 사격기로 해서 에어레이드 상승하는 역자세로 난사 죠나 빠르게 쓰면서 올라가서 윈드밀 돌거나. 단 에어레이드 상승하는 그 구간에서 적어도 15발이상은 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로제 건블레이드조차 그렇게 쏘는데 못해줄건 없지 스타일리쉬를 자청하는 캐릭터면 이정도는 해줄수 있잖아? 렝거가 얼마나 모션이 깐지나는 캐릭인데 내가 디자이너였으면 진즉에 불타올라서 도트찍고있을걸. 남격가도 모션 바꿔서 광폭혈쇄로 바꿔줬던데 렝거 모션 살짝 비트는것정돈 되지 않을까 백스텝 헤드샷도 해냈던 애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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