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설화ㆍ | 날짜 : 2015-06-10 01:04 | 조회 : 168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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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런처의 패치방향과 집중포화에 대한 제 관점
아시련지 모르겠지만
중화기개조에 스킬들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 그 수치는 화방 - 40% 양자/스팅어/익스 - 34% 팜페/ex스팅어/버빔 - 24% 여기에 그레네이드런처는 발사속도 패치, 뎀증패치를 받았고 양자는 공증 30퍼, 후딜 감소 스팅어는 탄두 동시낙하 익스 뎀지 약상향 새틀빔, 버빔 데미지 상향 이것만 봐도 네오플은 남런처를 여런과는 다른, 무큐 집중형 캐릭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였다고 봅니다. 중개조에 화방이 추가된 것은 부족한 기본기를 대강 때워먹어라 .. 하는 의도같은데 어째서 개틀이 빠졌는가? 에 대해서는 아마도 무큐테크를 타면 필히 스포가 모자라니, 개틀은 자연스럽게 버려질 것.. 이라 생각해서 제외된 것 이라 봅니다. 집포를 보시면 알겠지만 집포 중에 익스, 스팅어는 아주 깔끔하게 선후딜 고려없이 딜이 정확히 들어갑니다. 스팅어 낙하속도 및 탄두 동시발사는 상당히 의미가 있어요 헌데, 의도는 좋은데 부족한 게 있습니다. 아마 네오플이 예상한 건 스커 머슬콤이라던지, 쿠노이치 잔영 폭딜이라던지 하는 그런것이겠지만 현재 순딜캐가 무큐기를 한번에 때려박는 것과 런처가 무큐기를 때려박는건 의미가 다릅니다. 왜냐면 스킬의 선후딜, 충전을 제거해도 기본적인 모션 및 공격시간이 이미 훨씬 차이가 나기 때문에요. 그리고 간과한게 있습니다 스킬 하나하나의 데미지가 강한가? 연계시에 데미지 증가가 있는가? 집포는 저걸 다 만족하지 않고 있죠. 소위 딜을 한번에 우겨넣는 캐릭들은 스킬 연계시에 장점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연계시 데미지 증가라던지, 연계시 쿨감이라던지, 혹은 하나하나의 데미지가 강력하다던지. 저게 다 없네요. 쿠노 육도가 6회 녹화지만 왜 제한에 반발이 없냐. 6회 녹화를 하면서 동시에 스킬을 우겨넣을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겁니다 횟수 제한이 있다면, 그에 따라서 쿨타임 감소나 딜이 필히 따라와야 하는 문제입니다. 좀 글이 길었는데 제 관점은 그겁니다. 네오플은 남런처를 무큐 순간딜형 캐릭으로 만들고 싶어한 것이라고 봐요. 여런을 기본기 쪽으로 버핑했듯이. 그러니까 개선 요구에 있어선 어떻게 무큐딜을 넣는 순간이 강력하면서, 집포모드가 아닐시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냐 가 중점이라고 봅니다. 즉 개선 포인트를 무큐기 쪽에 맞춰보는건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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