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뇌없플보스 | 날짜 : 2015-05-27 02:56 | 조회 : 251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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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남렝거 시작하고 지금까지
일기아닌 일기글이 될거같은데 그냥 끄적여봄. 2007년 남렝거 처음시작해서 2010년까지 쭉하다가 해킹먹고접음.
2012년 다시생각나서 2차레압만 사주고 잠깐하다가 내려놓음.
2014년 3월초 다시 복귀함. 복귀할당시 예전에 핫하던 강일더건9셋 + 75제 강마봉11강 법석부위 노뚫+ 마계칭호
호돌이 크리쳐가 본인 스펙이었고 예전부터 허세레압빼곤 스펙에 도움될만한 현질을 일절 하지않았다.
셋템도 하나도없었고 고던 솔플돌며 하루하루모은 초대장으로 1~2판 헬가는걸로 피로도를 녺이는게 전부였다.
그러다 우연히 총열난사 94발이라는 영상을 보게됬고 마냥 즐겜유저였던 나는 꼭 저셋팅을 하고말겠다는 일념하나로
이계를 다시 돌게된다. 이때만해도 역시 노현질에 고던초대장으로만 헬을갔고 이때먹었던게 카멜 하의,신발 / 대격변 /
정마반 / 택밸트 정도 였던거같다. 나름 득운이 님달랐기에 간간히 카드나 레전더리 득으로 수익을봤었다.
창고에 4천정도 쌓였을때 참지못하고 도전장 500장정도사서 그란에 쏟아부었는데 마법처럼 창열이 떨어지고 전제산털어
12강도가고 언터6셋을 5개월동안모으고 ... 잼썼다.
절탑첫 등반에 실불뜨고 야도 12스트로가고 던자와서 창열이랑 다리박게하니 14창열 13갓불이떴는데
갓불은 노장보로 보내버림. 지금은 개후회중 ^.^ 이러이러해서 레이드나오고 지금은 헬창존나 돈처쓰고있다.
그런데 존나 재미가없다.. 긴글 안읽겠지만 읽어준분들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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