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육투더구 | 날짜 : 2015-04-23 19:52 | 조회 : 10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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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제가 주장하는 상향치는 항상 맥시멈입니다.저는 들어주는 쪽과 요구하는쪽의 양쪽에서 의견을 듣고 깎고 보태고 하는 중재안같은건 쓸자신 없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상향치는 항상 맥시멈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장은 항상 맥시멈이 되어야죠.. 편식하는 애들 입맛대로 무슨 밥상차립니까?.. 중요한것은 주장에 대한 근거이고.. 각 요구항목에 대해서 명확하게 근거만 줄수있다면 한도끝도없이 얘기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각 항목별로 그 근거를 보고 판단만 할수있도록 근거가 부실하면 못하는거고, 타당하면 하는거죠. 예전부터 계속 정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얘기해보고 논의된 총집합체의 맥시멈이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바이고 더 필요한 사항들과 구체적인 근거가 있다면 추가로 얼마든지 요구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과거에 힘들어서 못해줬다.. 라는거.. 성과가 없는겁니까? 답은 들었지않습니까? 힘들다.라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건가요?.. 무속화에 대해서. 힘들다라고 답 들었습니까? 중화기 캔슬에 대해서 힘들다 라고 답 들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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