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남) 통합
설화ㆍ | 날짜 : 2015-04-11 01:13 | 조회 : 30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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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심해탈출 이후의 캐릭터 상향에 대하여
이 글은
네오플이 어떠한 방식으로 상향을 해왔는지 최근 패치의 상향 방식을 한번 확인해보는 글입니다. 어떻게 상향하는데 초점을 맞췄는지 이 글을 보시고, 상향안을 주장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심해탈출 이후의 상향패치가 단순한 수치놀음에서 벗어난, 좀 더 성의있는 패치 부분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심탈패치 이후부터 분명히 무언가는 변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캐릭터별로 간단하게 보죠. 이 글은 캐릭터의 상하향 폭에 대해 논하는 글이 아니며 어떻게 캐릭터를 만졌는지만 보는것이니 여기서 캐릭논쟁은 자제해주시길.. 대략 포인트만 몇가지 짚어봅니다. - 웨폰마스터 버프의 변화, 퍼뎀 상향, 2각패 상향, 패시브 추가 - 소울브링어 지그 공격방식 변경, 툼스톤 딜구조 변경(범위형) , 발화 추가 , 기본기 데미지 상향 - 자이언트 각패 상향, 임팩트컴비네이션 추가, 잡기연계능력 향상 - 노블레스 버프, 패시브 복리화, 무기마스터리 상향, TP 조절 - 검마 퍼뎀 상향, 버프의 변화, 스킬 편의성 증대 - 암제 패시브 조정, 낮은 퍼뎀스킬 상향, 신스킬 추가 - 카이저 퍼뎀 상향, 버프 패시브 조절 , 편의성 약상향 대충 쭉 나열해보면 스킬수가 극히 적은 암제의 경우엔 신스킬을 추가했었지만 나머지를 보면 기존 스킬에서 큰 변화없이 편의성 및 데미지의 조절을 시도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2각패 및 2각액의 일부 조절이 이루어졌단 점과 보통 상당히 좋아진 캐릭터들은 전부 패시브 및 버프의 조절이 있었단 것입니다. 새로운 패시브 추가 - 상처악화, 임팩트 컴비네이션, 신기 발화 등. - 을 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존 발동 조건에서 약간의 편의성을 추가한 것을 신스킬로 끼운 거거든요. 정리하면 이런 방향으로 고민해보는 것이 먹힐 확률이 높다 봅니다. 1. 2각패 및 2각액의 조정 2. 새로운 패시브는 지나치게 개성적이지 않고 기존 스킬에서 변형이 되거나 편의성을 증대하는 방향 3. 스킬 자체 데미지의 향상 4. 버프 및 패시브의 조정 5. 기존 스킬의 편의성 보강. 로 한번 고민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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