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자연의 수호자, 마력의 소용돌이 셋 간단 비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진누골 딸딸이 할때 클탐은 비슷하내요

한마디로 마소라는 에픽 자체가 지딜 성향인데 자연의 수호자도 지딜 성향으로 보이는 템이니

비슷해요 클탐 자체는




근데 아시다시피 카이저가 현자타임이 쩌는 케릭이고 다단히트 쪽 보다는 단타에 가까워서 그런지
잘터지긴하지만, 다른 다단히트 케릭 수준의 개쩌는 정도는 아님(게다가 마소를 벗으니)

그리고 카이저 버프가 데바리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차후 정자극 너프로 극단적으로 현자타임이 더욱 개쩔어질걸로 예상되고......




그러나 자연의 수호자 셋트가
솔플해보면 알지만 진짜 어떤 셋트보다 확실히 혼자서 할때는 따라올 에픽 셋트가 없을정도로 "극강"임


하지만 반대로 홀리나 방깍 등 파티 버프 받는 곳에서는 택틱이나 마소 암살자에 다소 밀릴거같은 느낌이 듬






결론은 개인적으로 자연의 수호자는 솔플용이나 파티 일지라도
파티 버프(홀리 등)+방깍 디버프가 없는 곳에서는 단연코 원탑인거 같음

하지만 파사 버프 + 방깍 받는 곳에서는 택,마,암 급은 안될거 같음


그래도 토그에서는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