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눈팅만하다가 오늘 글올려봅니다~

그냥 일단 단순히 자랑글은 아니고.. 인간승리성 글입니다 ㅠㅠ 70토네를 키우다 던파를떠나고 약 2년만에 복귀를했습니다. 다시돌아오니 많은 컨텐츠도 생기고 햇지만 뭐니뭐니해도 템셋팅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과감히 1억을 투자했습니다. 77랩을 찍자마자 자각헬로 79를 찍을정도로(보스클리어x) 헬만 돌았죠.. 마미바를 얻기위해서... 그런데 말입니다 1억원어치 도전장은 제 현질을 비웃듯 잡에픽 몇개외엔 소식도없더군요.. 거의 던파에 다시붙인 정이 떨어지는 찰나에 친구의 찬조로 5800이라는 거금이 생긴겁니다. 헬을 돌까하다가 그래, 절탑 항아리나까보자 해서 4000+800(항아리값)으로 투자!! 결국 떠주더군요 ㅎㅎㅎ 마미바가!! 기분좋은마음에 5프로 11강화권 140만에구매!! 발랏더니 + 11 마나 미스릴 바 가 되엇구요~ 화속토네다보니 비노슈 보주까지 발라버렸습니닿ㅎ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료 쓴글이고 폰조라 오타는 수정안햇어요 ㅋㅋ 레이드나 이계이상던전은 수속이 무난하다고하여... 무기속성작 악세속강작 다시해야겟어요 ㅜㅜ 마미바를 접수햇으니 약3개월간의 긴여정 해신셋을향해 달려가보도록 하것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