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v진아싸랑v | 날짜 : 2013-01-17 18:34 | 조회 : 510 / 추천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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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어제의 멘붕사건
84에서 한참을 지냈던..저의 토네가..어제 만렙을 달성하고 기분좋아하고있을때
시간은 새벽 2시가 넘어갔고요 헬을 아무리돌아도 에픽법석 안나오길래 포기하고 항아리에 도전했죠 나름..항아리 운이있던저에게 (항아리 8개까서 무암2개,마미바1개,타악1개득) 법석도..가능할거라믿고..2개만까자는 맘으로 경매장에 마침 싼게있길래..후딱..사다가.. 모니터끄고 연달아 질렀죠 인벤창쪼는 맛에 열심히 쪼고있다가..아이리스메멘토랑.. 증폭의 탈리스만만 나오지마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쪼는데...헉.... 잭오랜턴의 핵같은 모양이 보이는 겁니다...순간..와..햇죠 그담에.. 인벤창딱...키고 제데로 보니...헐....이건 멍미... 네코네코입니다(마법사 에픽무기) 순간...하도 졸린나머지..경매장에서 영웅의 마법까지만..치고 검색했던기억이 마법사 무기를 그것도 두개나까고있었던겁니다.. 첨에까고..봤으면..두번째꺼는..안깟을텐데...ㅜㅜ 둘다 한방에까서 보는 재미땜에 ㅜㅜ 순간..1.2 날리고 남은돈으로 한개 더깟더니..증폭의 탈리스만..ㅜㅜ 에픽법석은...저에게 운이 없나봅니다.. 1.8을..날리고..그냥..잠을 잣다는...ㅜㅜ |
v진아싸랑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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