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대체 양산의 기준이 뭐지?

대체 양산의 기준이 뭐지?
그리고 남들 캐릭보고 양산양산거리는 놈들은 그 사람이 초도를 얼마나 썼는지, 안돈건지 돌았는데 안나와서 못낀건지 어떻게 아는거지?

그러는 지들은 얼마나 화려한 스팩을 가졌길래 남들 캐릭을 우산양산파라솔 찾아가며 까대는거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모두들 크로니클로 최종컨텐츠를 잘 즐기고 있으니 에픽둘둘이 양심스팩이란건 애저녁에 끝났는데 왜 스커만 에픽둘둘 안하면 미안해해야 하고 스커만 남들의 배의 노력을 들이라는거지?

그리고 무슨 크로니클 낀 사람들이 죄다 마일리지작이라도 한건가? 크로니클 유저들이 죄다 마일리지작 했다면 이계채널에 그 넘쳐나는 인원은 뭐지?
그 사람들은 돈은 몰라도 시간 투자하며 맞춘거 아닌가? 크로니클 6/9셋 순전히 파밍으로 맞추는거라면 운없으면 수개월이 걸리는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지들이 뭐라고 무시하며 양산취급 하는거지?
어디 크로니클 입은 사람들 마일리지작 통계라도 들이밀고 우산양산파라솔 찾든지?
설령 마일리지작을 했다 치더라도 헬 도는 도전장 사는데 돈 쳐부은건 투자고 마일리지작 한 사람들이 돈 쳐부은건 그냥 돈지랄인가?

진짜 완전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