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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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10-25 00:09 | 조회 : 14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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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요새 스커하다보면.. ㅠㅠ왜이렇게 가슴이 아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복귀한지 3일만에 너프.. 그리고 라댄 너프.. 안톤 던전 나오기 전까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컨텐츠는 이계.. 진고던.. 너프 먹었다고 아예 못도는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타케릭들 2각뽕맞고 나오는걸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끼게 되더군요.. 요즘 카이저 초대장 모아보겠다고 잉어거리고 있고 딴케릭과 파티를 안해봐서.. 비교는 힘듭니다만.. 대충 부케릭 돌리면 어느정도 감은 오더군요.. 뭐.. 카이져가 본케이니.. 당연히 상향을 외치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만.. 게시판을 둘러보면.. 카이저 상향을 말하면.. 뭘 징징거리냐하면서.. 타케릭을 이야기하면서.. 카이저보다 밑에있는 케릭이 얼마나 많은데 징징거리냐 라는 말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딴곳 가면 어디 2각케릭하고 1각케릭하고 비교하냐는 말도 있고.. 대체 무슨 심보로 말을 하는건지;; 솔까말 2각 나온 직업군중.. 남귀, 여격이 안톤던전 없을때 빨리나왔다고 줄기차게 까이고.. 요새 2각나온케릭들은 이제 나왔으니 꿀좀 빨아야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기도 하네요.. ㅠ 어디가서 어떻게 약하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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