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레이드 다리 가시는 무넥토네 개인 tip

혹시나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서 올려 봅니다.[스스 9셋 토네]

저의 기본 무넥세팅은 스스3(완팔반) + 나머지 올 2부여 넥스(무기-통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핑은 정자극, 슈아포, 천상포션, 신의가호, 장난감, 광룡의외침 등 준비합니다.


- 1 네임드-



일단 1넴드는 백투로 스위칭 후 입장합니다.

이유는 스파이어와 수싸 쿨감을 위한 것과 스테이블 옵의 쓸대없는 회전수가 많아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우선 왼쪽 2개를 제가 맡고 나머지 오른쪽 2개를 파티원3이서 봅니다. 
네임드 딜타이밍때는 4군대 동시에 보기도 합니다. 로플. 수싸, 스파, 자스, 수플, 싸어, 와캐등을 이용합니다.

싸어와 와캐는 11시, 1시, 5시, 7시, 기준으로 4군데를 정해놀 경우 5시와 7시 는 구석까지 좀비를 몰고 가도 대부분 떨어지는 위치가 해당지역에 닿아서 y축만 맞는다면 쓰기에도 무방한듯 합니다.



- 2 네임드 - 



2네임드에서는 무넥 세팅으로 들어가서 초반부터 넥스를 마춰야 클리어가 쉬워집니다.
개인적으로 2넴 무넥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넥스를 못마추면... 파티원의 생원, 코인 소비를 구경하 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입장하면 2넴이 캐스팅을합니다. 그럼  그 캐스팅바하 40%~45%정도 찼을때 넥스를 치면  대부분 들어갑니다.
솔직한 말로는 일반가서 클리어 후에도 여러번 해바야 그 감각을 익히실수 있을겁니다.

성공하면 반은 2넴 클 먹고 들어 갑니다. 이후 문제는 피 관리입니다.  2넴 분신과 위에서 떨어지는 구슬똥은
딜러나 홀딩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피관리가 중요합니다. 천상포션과 신의 가호(단발성), 그리고 홀리의 힐윈드
정도로 버텨주셔야 합니다. 신의가호는 30분마다 쿨입니다. 신의가호는 다시 부활해도 쿨타임이 초기화가되지 않고 신의가호 단독적인 쿨시간을 가지고있습니다.

분신은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위에서 떨어지는 구슬똥을 어떻게 피하느냐가 중요한데
저는 2넴을 중심으로 좌, 중앙, 우 3군대로 나뉘어서 넥스를 칩니다. 똥이 떨어질대마다 저 3군데로 나늬어서 넥스를 칩니다. 그나마 적잖은 생존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ㄷㄷ간혹 똥과 분신 때문에 정작 나의 위치를 못찾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그리고 가호를 쓰시면 1회는 말뚝 무넥을 치시면 됩니다.


- 보스 -



마지막으로 보스 입장에서는 일단 쫄 2마리가 나오는데 이것을 일단 자스로 모으로 마지막으로 던질 때
홀리와 합의를 해서 홀리의 승창을 받습니다. 승창을 쓰면 강제 스탠딩 경직이 들어가기 때문에 2마리가 승창에 꽂힘과 동시헤 넥스를 쳐줍니다. 쫄이 새나가면 보스위에서 나타나거나 순간이동을 하고 딜도 쌘편이기때문에 파티 딜러분들이 골치아파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홀리와 합의하여 졸 2마리를 잡아줍니다.

이후 패턴은 보스가 4마리의 분신을 소환하는데 이건 파티원에게 맡겨두고 저는 보스 홀딩을 대기합니다.
분신을 제거후에 보스가 마법진을 쓰고 눈이 감기면서 무적타임이 끝이 납니다. 그 타이밍에 넥스를 치고 기간으로 맵 3시방향쪽으로 딜러와 함께 이동을 합니다. 

기간틱이 끝날즘에는 눈 뜨기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로플정도로 잡고있다가 눈뜨기 직전에 던집니다.
이후 보스 근처에서 얼쩡대면 보스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어그로를 가지니 슈아포와 포션을 먹으면서 3시방향에서 보스와 같이 놀다가 내가 눈이 없어지면 바로 넥스를 칩니다. 그래야 그때부터 무한넥스가 시작됩니다.
이유는 우리 파티에게 보스가 마법진을 소환하면서 눈을 붙이는데 그 패턴을 씹으면 보스가 눈을 뜨던 감던 우리파티에게 눈이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프리딜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저는 다리 무넥토네로 클리어를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동영상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