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스커가 레이드를 잘못가는 이유 -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디레서버에서 활동하는 유저입니다.

파티가 아닌 개인으로 가고자하는 스커님위주로 한번 적어보겟습니다.

보통 공대장 입장에서 스커를 받을때 포지션을 다리로 두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평균적 포메이션이 다리2곳 물공파티 격전지,함포,연기 3곳을 마공으로 잡습니다.

격전지,함포에서 솬미가 주는 이점이 무척크죠. 

그럼 스커가 담당할지역이 보통 다리지역인데 경쟁클라스가 보통 레인져입니다.

다리를 쉽게 클리어할수있는기준은 보통 크레이브 1딜타임킬  크라텍 대략 1분킬 입니다.

만약 한명의 물공딜러가 13립 카멜이상급장비(80제이상 에픽셋 어떤직업이든)로 구성되있다면,

다른한명은 12뒤공탄 or 13립 9프사셋 레인저면 위 조건을 만족시킵니다.

결국 스커님이 가실려면 위언급한 레인저의 딜량을 내줄정도는 되야합니다.

그리고 다른딜러가 에픽급장비가 아니라면 그만큼 매꿔주어야하니 스펙은 더 올라가겠죠.

공대장이 생각햇을때 스커의 스펙을 이것저것 비교해서 생각해보고 받기보다는 그냥 잘셋팅된 레인저를 받는게 

확실하니 냉정하지만 스커를 제외시키게 되겟죠.

해결법으로 제시하는것은 일단 공장에게 귓으로 충분히 다리에서 위조건을 만족시키는 딜을 할수있다고,

잘설명하여 공대에 참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냥 파티신청을하면 보지도 않고 배제시켜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그래도 정말 힘드시면 파티단위로 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공장을 잡고 공대를 꾸려보시는것도 좋아요.

스커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