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볼케닉로어 포기합니다..

안녕하세요 볼케닉 로어 8셋 유저입니다

저는 처음에 넨마를 시작할떄

이계 같이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할수잇는 컨텐츠를 원햇고

제가 시작할떄는 광체. 넨슈 같은 세트템이 너무 인기가 많고 보편화 되잇어서

나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키우고싶다는 생각에

세트 크로니클 종류를 둘러보던중 볼케닉로어를 알게되엇고

사자후 범위 , 기절시간, 기절레벨을 올려주는 옵션을 보고

선택하게 되엇습니다.

이렇게 시작할때만해도 저는 이런생각을하고잇엇어요

'사자후 기절시간이 쿨타임과 비교해보앗을때 1~2초밖에 차이가 안나니까

기절시간동안 팀과 극딜을 해야겟다 ㅋㅋ 오! 이거완전 딜도되고  무한 홀딩도되고

완전좋네 ㅋㅋㅋ'

하지만 사자후의 범위는 축기 범위증가만으로도 충분히 넓엇고

기절레벨이 올라가도 보스나 네임드는 많이 걸리지도 않을뿐더러

패턴에서 기절이걸리면 오히려 손해인경우가 발견되엇습니다
ex)오즈마

이렇게 특화가 된 세트템을 껴도 팀에도움이 되지 않는경우가 많다보니

던전에 들어가면 3~4번쓸까 말까합니다

물론 태사자후는 쿨타임이 줄어서 거의무한버프를 주다보니 팀이좋아하긴하지만

실망이 좀 크네요 ,, 다른 볼케닉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