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라댄TP 짝,홀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라댄을 짝수로 만들어서 제자리로 돌아오게끔 하시는 유저들도 계시는데

홀수로 하더라도 그닥 불편함을 못느껴서 2부여 상의나 하의에 녹라댄 안바르고 붉붉하시는 유저들도 계시더군요,



근데 저는 라이징어퍼를 머슬콤에 연계해서 쓰기에 짝수로 해야 편하더라구요.

머슬콤에서 라댄까지 안죽을시 연계콤으로 라이징어퍼를 넣거든요,

바칼 보스방이라던지. 고블 보스방이라던지 등등..




그런데 이번 패치이후로 라댄TP에 뎀증 효과가 사라져버려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 라댄 TP가 만땅일 경우 발차기횟수가 15회로 홀수인데. 보통 상의나 하의에 녹라댄을 부여해서

16회로 짝수를 맞추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죽무6셋 + 2부여 1부위에서   >>>>>>    2부여로 7부위로 갈아타는 유저입니다

1. 라댄 TP만땅에 + 어깨에 붉라 녹라 2부여 [ 라댄횟수 16회 / 데미지2%감소 / 원인치 5%를 못올림 ]

2. 라댄 TP4개에 + 남은 TP 철산고에 1개 [ 라댄횟수 14회 / 철산고 데미지 10% 증가 / 원인치 데미지 5% 증가 ]




이 두가지의 경우중 어떤게 더 딜면에 있어서 좋을까요?

1번은 라댄횟수가 2회 더 많지만 라댄딜이 2%감소하고 붉원인치를 못박기때문에 원인치 5% 하락

2번은 라댄횟수가 2회 더 적지만 철산고 데미지 10%증가에 원인치 데미지 5%증가. 그리고 라댄딜 2% 감소X



딜 면으로 봤을때는 어떤게 더 좋을까요 ... 고민이네요 ...

결론을 말하자면 라댄 16회에 라댄딜2%감소 원인치 5%감소와

라댄 14회에 철산데미지 10%증가 원인치 5%증가 라댄딜 2%감소X

중에서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