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난 사자후가 더좋은데

던전따라 갈리긴 하는데

제 스타일 상

기본적으로 좀 돈다 싶은던전은 대부분 천판이상 돌았고

쩌피 다 빌드는 짜여있고 딜이 부족하거나 필요한 구간자체가 거의 없음. 빌드가 확실하니까

본캐부캐 동일함

확실한 빌드속에는 당연히 사자후의 기절이 포함되있어서 ㅋ

첨에 클레살때 1.1주고 극화작에 상의만 사자후2달렸었는데 (마크 2.2 2개)

지금 머리모자 극찬듀에 압타 싹끝냈음

광넨 + 기공장 상의도 있고 (마크 3,3퍼)

하의도 기공장

근데 정작 광넨기공 만들어놓고 거의 안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구간이없셈

정마반 2개라 매판마다 광넨 기본적으로 3번~4번씩 쓰는데

광넨딜이 아쉽냐? 노차지써도 한번도 그런느낌은 그닥.. 애초에 딜용도로쓰는건 아니니까 ㅋ

제가 주로 도는 던전에선

사자후 2개는 있고없고가 체감이 되는정도라서 (던전 한번붙잡으면 한두판도는 편이아니라 체감이 확실함. 물론 케바케임)

그냥 사자후씀 내기준으론 젤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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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생각이고

염제만큼 상의옵션이 자유로운 직업이없음

플티도그렇고

어디까지나 '추천'은 있어도 '정옵'은 없음

말 그대로 꼴리는거쓰세요

남한테 자기의 기준으로 정옵을 주장할 수준이 되는게 능력이 아니라

아무것도 몰라도 자기한테 맞는걸 잘 찾는게 능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