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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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2-17 13:18 | 조회 : 741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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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태커칭호 매물이 없어서..
전직의 서 칭호까지 다 둘러봤지만
태커칭호는 매물이 없어서 까짓 3~4천만 쓰면 하나 뜨겠지 하는맘에 영롱한 무궁화 최저가 하나 사서 폴리스 칭호 보주 사서 질렀는데... 첫 50개......그 후 50개....다시 50개...... 또 50개...... 그리고 마지막돈으로 70개..... 돈 앵꼬...ㅠ_ㅠ 길마한테 말하니 자기가 돌려봐준다고 내놓으라고.... 한참 말이 없더니 칭호 돌려주는데 광충노도 +1...... 1800만 썼다며; 그 후 부케들 돈 싹 긁어모아서 1500만 어치 더 돌렸지만 결국 안나옴.... 골드 합 8000만 증발.... 갈아버리고 싶네요 으엉어ㅓ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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