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 |
날짜 : 2014-02-04 15:43 | 조회 : 762 / 추천 : 3 |
---|---|---|
[넨마스터] 분진넨마
광채 + 분진 = 던전파괴
말로만 들었지 느껴보진 못했었다. 분진넨마와 함께있으면 자신이 애정들여 키운 캐릭터가 엄청 초라해 보인다. 카이져 같은 경우는 무큐기가 쎄지만 1:1 특화컨셉이기 때문에 쎈거야. 라고 정신승리 할 수 있다. 그러나 분진넨마는 다르다.. 내가 붉녹와캐 자이언트인데 내 와캐뎀을 환폭으로만 쓰더라 . 오히려 더 쎌지도.. 분신 나눠서 설치하고 터트리고.. 폭팔로 화면을 덮는다.. 몹이 없다 분진넨마와 함께하는 그 시간동안 난 쩔 받는 느낌이 들었다.. 손은 편하지.. 마음은 착잡하다. 캐릭터가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좆빠지게 붉녹 모아봤자.. 분진넨마의 효율 발톱때만큼 못하다. 넨마 자체가 사기란 소리는 절대아니다. 템을 맞추면서 캐릭터가 어디까지 진화 하는가 ?? 분진넨마는 그 끝이다. 캐릭터가 넘사벽이다.. 이런 느낌은 처음 받았다 개씹사기캐릭터는 이런 캐릭터를 두고 말하는거구나 느꼈다 |


0

0
프로필 숨기기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