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행복한 고민. 여러분은 어떤 에픽을?

헬을 약 20,000장 정도 돌고 자템을 2개 먹었습니다 그림자 유랑가 우요의 골든 통파 그림자 유랑가에 이계가 붙어있네요 이계를 한번 푸르면 지울수 있는지 모르고 풀러서 차힘으로 변환도 했지요. 증폭의 무서움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 8억 날렸는데, 10강 입니다. 10에서 11만 9번 미끄러졌어요 50프로 12증폭권도 실패.. 증폭에 상처받아 던파가 하기 시러져서 두달 쉬다가 요즘 다시 간간히 하고 있던중. 절탑 100층이 완료 되어 첫 항아리를 깠는데 타악손이 나왔네요 운이 좋네 이러면서 여렌져 총열개조 11눌러서 날려먹고 코스모 소울로 지옥을 돌았는데 첫판에 마나유즈가, 4판째 그란 미디움에서 파울키드니블로를 주네요 갑자기 자에픽무기 3개가 난데없이 생겼네요. 다시 돈 쓰라는 네오플의 계시인가요 현재 에픽 5개 다 10을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유랑가만 차힘이구요 여러분이라면 멀 쓰시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타악손은 암속이라 고민. 통파는 앞뎀이 낮아서 고민. 마유가 젤 무난하고 나을런지. 유랑가는 증폭이고 아픈기억땜시.. 우요통파는 그냥 리버 통파느낌인데 다른 무기에 좀 쳐지는거 같고.. 현장비는 10성불.왕유팔찌.할기.노블오블(드파).필리르목걸이. 셀리스트눈물.sd크리쳐.물공보장 정도 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