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6셋이후 템셋팅

전 넨슈를 쓰긴 하지만 평소 솔플할때나 쓰지 파티를 하게 될 경우 넨슈가 인식이 별로여서 넨류나 신빛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파티할땐 다른 파티원들이 선호할 셋팅을 하죠.

그런데 솔플할땐 넨슈를 사용하니 6셋을 하면 다른 부위에 뭘 사용할지 좀 난감하네요.
지금은 넨슈6에 신빛3를 사용하는데 다른것들을 사용해 봤는데 데미지가 그렇게 오른것 같지 않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템이 칭호로는 선남선녀와 노블오블. 악세는 절대팔찌랑 비목,비팔이 있습니다. 보장은 해기골과 청룡보장이 있지만 크리쳐가 sd크리쳐라 사용은 안하고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요지를 적을께요.

1.신빛3셋과 악세와 보장을 섞어서 사용하는것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2.가지지는 않았지만 퀘스트나 재료로 살수 있는 레전더리중 좋은건 없나요?


ps. 초대장 4~5천장은 쓴것 같은데... 칼날반지나 척살목걸이 구경도 못했어요. 이상안 에픽만 나옴...ㅡㅜ
근데 판금중에 마력의 폭풍우인가 쿨타임 줄여주는게 있던데 넨마도 사용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