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음... 어제 오늘이 격가들 처형식이네 어쩌네 말들이 많더군요...

솔직히 맘이 좋진 않았지만 우선 까봐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오늘 기다렸습니다.

체감상으로는 까인것은 맞긴 하지만 그래도 수고 많으셨네요...

적어도 예전 암울했던 시기로는 안가는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네요...

다만 이번 크로니클 개편에는 뼈도 주고 살도주었으니 다음 캐릭 개편에는 무언가 얻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다시한번 FGT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몇장의 문상의 보상이 전부인 일을 하시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쩝...

참 막상 이렇게 되니 시원섭섭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ㅎ